검찰이 ‘롯데 오너가 비리’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2·사진)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1000억원을 구형했다. 신동주 전 롯데그룹 부회장(63)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125억원을,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75)에게는 징역 7년에 벌금 2200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의 구형입니다. 선고 확정까지 어떤 판결이 날 지 지켜봐야겠군요.
나이스!
또 1심5년 2심3년 3심집행유예 될려나
동빈이형 멀리 안나갑니다 ㅋㅋㅋ
적폐 판사들만 가려내면 되겟군요..
구형 10년이면.. 1심에서 7년쯤 나오고.. 2심에서 징역5년에 집유3년쯤으로 끝날듯...
재벌판결은 대법까지 가봐야해요.
보통 집유에 벌금 10여억원으로 감형되거든요.
신격호 회장님 자식들 잘못키우셔서 100세에 다시 일선 나오셔야할 것 같습니다.
징역3년 집유5년 재벌스코어를 또 기록할것인가...
저 돈 받아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우론 타워도 어떻게 좀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