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제차를 긁고 앞차 긁고 기둥을 박았는데 차는 폐차 할거라고 하네요
근데 앞에 유리에 에어백이 터지면서 박살이 났네요
다른차들도 그렇나요?? 아직 에어백터지는사고를 경험을 못해봐서 좀 의하 하네요
소나타 10년쯤 된모델인데 그렇네요
https://cohabe.com/sisa/4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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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뭘 한건가여 ㄷㄷㄷ
아무래도 브레이브 밟다가 엑셀밟으신듯 하네요
주차장에서 뭘 한건가여 ㄷㄷㄷ(2)
아무래도 브레이브 밟다가 엑셀밟으신듯 하네요 2
주차장에서 어찌 저런 사고가 ㄷ ㄷ ㄷ ㄷ ㄷ ㄷ
주차장에서 레이싱 한건가요?
운전미숙인거 같네요
빨간원이 뭐죠?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유리가 깨졌다구요... 에어백 때문에요
아~ 설명 감사합니다
저정도면 무면허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ㄷㄷㄷ
이래놓고 또 급출발이라고 하려나요 ㄷㄷㄷ
급발진 아니구요? ㅎ
조수석 에어빽이 터지면서 유리창에도 영향을....
에어백터지면서 유리깨지나요? 이모가 예전에 사고낼때보니 에어백없이 머리를 전면유리에 박아서 깨지던데요... 근데 주차장에서 저정도 될때까지 세게 달리나요?
성별을 말씀하시진 않았지만 왠지 여성운전자일거같은 기분
조수석 에어백은 대시보드도 찢어지고 앞유리도 해먹는 차 많아요...
그래서 에어백 안터진다고 까일때 그거 터지면 수리비 더나오니까 안터지는게 낫다는 웃지못할 댓글도 많이 달렸죠
아..그렇네요
모르는 사실을 알게 됐네요
에어백으로 유리 깨지는 경우 많습니다.
헐...완전 개박살이...ㅇ..ㅇ~~걍 사고운전자 는 운전 안하는게 본인이나 주변에 안전할듯
사람이라도 지나갔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NF는 잘 만든차죠 에어백도 잘 터짐 ㄷㄷㄷ
아자씨가 차는 바꾸고 싶은데 차는 멀쩡하고
에라이 모르겠다 꽝
ㅋㅋㅋㅋ
차 바꾸고 싶은데 허락을 안해줘서 화났나...ㄷㄷㄷ
NF와 TG 당시 차량들 보면 조수석 에어백 위치가 대쉬보드 위쪽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NF나 TG보면 조수석 앞에 에어백 위치 칼집처럼 뜯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에어백이 터졌던 흔적이 아니라 오래되서 뜯어져 올라온거죠)
NF 2.4 같으네요.
휠만 바꾼거 같습니다 ㅎㄷㄷ 앞 범퍼 몰딩이 없네요
그런 경우들 많습니다.
조수석은 에어백 각도가 자유롭지 못하니까요.
미국의 경우에 지금은 모르겠고, 예전엔 어린아이들 있는 자리엔 에어백 사용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조수석 에어백 의무장착 하려다 못한걸로 기억 하는데,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차량에도 8세 이하 어린아이는 에어백 있는곳에 앉히지 말라고 메뉴얼에 나온 차들도 많습니다.
에어백 강도가 너무 세서, 경미한 사고에서도 에어백 때문에 부상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에어백이 워낙 유명해서 잊고 사는데, 안전밸트가 한 80정도 에어백이 20정도 안전에 기여하는것으로 기억 합니다.
요즘 정말 ㅁㅊ 김여사 많네요
집앞에서도 사고내는거 대부분 김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