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제우스 기사 마지막 부분인데 내가 딱 이 심정

한화도 타임리밋을 제시했는지 그런건 모르는 거자늠 한화쪽은 ㄹㅇ 아무것도 나온거 없고 나올 이유도 없는디 뇌피셜 굴리기 싫음

못 할 건 없지. 스토브 다 끝나가는 마지막 날도 아니고 스토브 첫 날 fa 딱 풀리는 날인데. 티원 측 이야기 다 듣고 저녁쯤 답변 주겠다해도 늦을 건 없어.
한화도 제우스 안 되면 도란 잡아야하니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거지만 몇시간 더 달라하는 건 가능하지.
단지 제우스 측은 한화의 제시보다 낮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더 협상해보자하는 티원을 만나볼 이유가 없었던거고 그러니 걍 싸인한거지.

당장 한화측에 양해구해서 T1에 하향조건넣는것도 한화입장에서는 매우별로임 거기다가 연장해달라고?
그건 반대로 한화한데 예의없는건데 ??

그럼 왜 제우스가 시간연장을 못했냐도 나온거없고 합리적의심은 겁나게 많은데 험악하게 헤어졌다 이런거 주장안하고 제우스도 사정이있겠구나 하면 되지않을까??

한화한테는 예의 안차려도 되나봄.

아무리 그래도 전구단이랑 잘 마무리 짓고 오겟다고 하는데, 그거가지고 뭐라 하지는 못하지.
한화에게는 확답을 주고, T1에게는 한화쪽이 오퍼 좋아서 가기로 했다 확고하게 말하고 끝내면 되는 이야기.

글쎄 난 오피셜 뜬 기사로만 얘기하는 거임 님이 저 기사 내용이 못믿을거라 생각하면 그런거고

지금 보면 아무튼 티런트가 ㅂㅅ임으로 가려나 봄
본진 투명한 애들도 많고

좌표찍혔나 싶을정도로 발작중임....
걍 이정도 수습했으면 본인들이 언플로 직접 바닥 드러내는 거 아닌이상
있는대로 받아들이고 끝을 내야하는데

울프도 실패~ 구마유시도 실패~ 롤드컵 서사 낭만넘치고 구티원 사이가 너무 좋아서 하하호호 행복한데~
분탕은 쳐야겠고 선수 하나 마녀사냥은 해야 하는데 먹잇감이 없어서 속으로 부글부글~
그와중에 제우스가 의혹 수준도 아닌 건수 하나 잡혔다고 신나서 쑤셔놓고 이것도 오피셜 뜨니까 말없이 비추만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