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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고 경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구원 3명이 질식해 사망한 현대자동차
울산4공장 전동화품질사업부 복합환경 챔버 차량 테스트 현장.
사망 연구원들 연령대 (20대~40대)
[전동화품질사업부 질식사고 보고]
1. 경위: 테스트부스 시운전 중 작업자가 나오지않아 내부 확인결과 3명 질식환자 확인
2. 조치: 환자3명 사고현장 응급조치 후 병원 후송
3. 일시: 2024년 11월 19일(화요일), 15시 15분 경
4. 장소: 전동화품질사업부 테스트부스(생기센터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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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테스트를 하길래 질식까지 하나요? ㄷㄷㄷ
테스트기에서 가스가 샜나..
이걸꺼라 짐작은 했지만. 안타깝네요.
ㅠㅠ
실험실은 밀폐된 공간으로 확인됐다. 차량 배기가스를 자동으로 배출할 수 있는 장치가 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장치가 가동되지 않아 질식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환장하겠네 최소 일산화탄소 감지기하고 경보기는 있었어야 하는거 아니냐???
비상시를 대비해서 산소마스크 하나씩을 달고 들어가게 했어야 어휴........
결국 배기가스 자동 배출장치 고장문제가 되나요...
하이고... 이게 무슨 현대같은 대기업에서 발생할 일인가????
이런 ㅠㅠㅠ
나올시간에 안나오면 빨리 들어가 봐야지
예정시간보다 2시간넘게 있다 확인하다니 이해가 안되네
헐퀴 뭔 이런 사고가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