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렌즈 구성 글을 보고 만약! 제가 장비 초기화 되고 다시 구성한다면...

0순위로는 알만두를 영입하고요. ㄷㄷㄷㄷㄷ
그 다음으로는 곧! 나올 RF 50mm F1.4L VCM을 구입할듯 합니다.
그리고 흔히 거론되는 단렌즈 3총사에 속해있는 35mm 화각은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해서 안 살듯 합니다.
너무 잘 안 쓰는 화각이여서요. ㅎㅎㅎㅎㅎ
그런 다음에는 줌렌즈는 0순위가 알아빠나 곧! 나올 RF 70-200mm F2.8L IS USM Z가 될것 같고요.
이미 단렌즈로 50mm 와 85mm 화각 구성 했으니... RF 15-35mm F2.8L IS USM 렌즈를 구입하고 나서...
맨 나중에 필요성에 따라... 또는 여유가 있으면 최종적으로 마지막인 알계륵으로 갈듯 싶어요.
딱 이 정도가 스탠다드하게 구성하는 정도이고요.
만약에 제가 아예! 경박단소로 구성하고 끝내겠다. 라면...
RF 14-35mm F4L + RF 50mm F1.4L VCM + 알백마엘 정도로만 구성할듯 싶습니다.
여기서 알오이를 한번도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다 만족스러운데... 출시 된지 6년 되는 렌즈인지라...
최신식 AF 모터가 아닌 구형 AF 모터가 탑재되어있는지라... 개인적으로 AF 속도가 다소 아쉬워서
나중에 알오이 2세대가 나올때까지는... RF 50mm F1.4L VCM으로 연명하다가 2세대 나오면 그때 넘어가면 딱인듯 싶어서입니다.
이렇게 함 생각을 해봤습니다. ㄷㄷㄷㄷㄷ
현재는 35mm 화각 빼고 다 구성 완료해서... 일단은 내년에 여유가 생기면~ RF 70-200mm F2.8L IS USM Z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알아빠는 거의 바디캡으로 잘 쓰고 있는데요. 제가 덜렁대서 그런지~ 경통이 나오는 상태로 부딧히면 추후에 안 좋을것 같아서
결국은... 내구성을 생각하면... 이너줌이 좋겠더라고요. 무게는 그대로고 부피만 커진거이니까...
나중에 여유가 생기는대로~ 넘어갈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400만원대... 하아! ㅎㅎㅎㅎㅎ
어쨌거나 지금은 장비에 대한 생각이 없어서 맘 편하고 좋습니다.
R3은 저랑 잘 맞아서 아무 잡념없이 즉각! 바로! 사진 찍을수 있는 최고의 장비라 만족도 아주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