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사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기덕도 저렇게 대본을 쓰진 않겠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4120742
친조카와 불륜이었던 숙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03년 사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기덕도 저렇게 대본을 쓰진 않겠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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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족이외의 남녀는 나이를 떠나서 같은 공간에 있게 하면 위험합니다…
5번은 봇듯
머여 이거ㄷㄷㄷㄷ
조르바도 저런걸 절래 절래 할거임 (신이 당신을 살피시기를)
김기덕 영화라면 저 사건이 과거에 있던 일이고
피고의 남편이 '용서'를 했다는 시점에서 영화가 시작.
비틀린 남편의 용서는 용서가 아니었고 .....
진짜 이렇게 이야기 했나요???ㄷㄷㄷㄷㄷㄷ
변태적으로 변절됐지만,
26살 젋은나이에 친조카 받기 쉽지않은데 대단.
막장 드라마 라고 욕하면 안됨. 현실에 찾아보면 비슷한 일들이 다 있슴.
조카는 나중에 늙어서 니드투가 되는 건가
역시나 현실은 매운맛
막장드라마가 순한맛이라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