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오리고기 복귀소식을 본 허니츄러스

관짝을 다시열고 인사하자마자 댓글에 허니츄러스 언제오나 기대하는 댓글에...

벌써 또 슬퍼하는데....

역시 같은 회사 직원이된 오리고기의 따끈따끈한 신작을 바로 본 허니츄러스

그리고 허니츄러스의 설마가....

현실(???)이 된건지 몰라도...

벌써 허니츄러스에게 채찍질맞는 부분부터해서..

댓글요청에 낙지합성된 허니츄러스 요청댓글에...

바로 깔끔하게 완성해서 나오고...

있나? 가 나오면 안되는데????

괴롭힌적 없다며 오리고기의 자막에는

아주 한글자 씩 점을 찍어가며 강조티?를 내줌...

어......................

바로 보복각 잡네?

깊은대화를 해봐야겠다는데....

그방송을 본 오리고기는...

허니츄러스가 회사에 오는날에 아주 깊은대화를 맞이할거라는것에 또다시 슬퍼하며 눈물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