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투스 아케란
스마 2에서는 성깔 지저분한 빡빡이 2중대장 아조씨로 나오는데.
원래는 비질루스 캠페인 도중
첨병 전투인 데몬월드 네멘드가스트에서 아바돈의 군세의 침공 소식을 알리면서
장렬하게 산화하는 캐릭터였음.
그런데 스마 2 덕분에 생존이 확인됨으로서 부활함.
타이투스 워프 저항력에 심드렁한 것도
본인이 데몬월드 한가운데로 던져졌다가 살아 돌아온 경험이 있어서
워프 저항력 쯤이야 있을 수 있겠지란 심정으로 그냥 넘어가는 것.
참 캡틴.. 제가 몰라뵙고.. ㅠㅠ
말은 거칠지만 해달라는거 가능한 선에서 다 해준 참 된 상관
틱틱거리고 쪼잔해보였지만
가능한 선에서 뭐든지 해주던 참된 상관....
아케란은 비질루스 전쟁이후에 역병전쟁에서도 등장합니다. 스마2 전에 어떻게든 살아 돌아왔다는 것이죠
참 캡틴.. 제가 몰라뵙고.. ㅠㅠ
말은 거칠지만 해달라는거 가능한 선에서 다 해준 참 된 상관
아케란은 비질루스 전쟁이후에 역병전쟁에서도 등장합니다. 스마2 전에 어떻게든 살아 돌아왔다는 것이죠
틱틱거리고 쪼잔해보였지만
가능한 선에서 뭐든지 해주던 참된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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