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에 대한 궁금증

악플다네? 악플러보존의 법칙인가?

댓글 안보고 싶음 진짜 ㅋㅋㅋㅋㅋ
꼴사나움 ㅋㅋㅋ

둘이 왜 맨날 날세워서 공격해욜?

저자는 원래 저런 자 입니다. 깡패에게 왜 못되게 사냐고 물으면 무슨 대답을 하겠음..

내글 읽지 않으면 될거 아니냐?

이 녀석아 네가 나에게 대해서 한줄도 알수없는데 뭘까부나?

나는 당신 친구 아닙니다. 내 친구중에 당신같이 언행하는 사람 없어요..

한마디 해줄께요..비행기 승무원은 항공여객운송이 초창기에는 원래 그런 직업이 아니었는데 항공사 간의 과당경쟁으로 직업의 성격이 서비스직 비슷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서비스직과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시달려서..자손심이 강한 사람은 버티기 어려운 직업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원래부터 좋은 직업이 아니었고..동아시아권에서는 과거 항공여행기회가 적다 보니 선망의 직업이 되었다가 지금도 그렇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승무원 하겠다고 학원다니고 하는 애들 "비행기 타면 시집잘간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태연하게 합니다. 직업선택의 동기 자체가 비틀린 사람들이 꽤 많다는 이야기..한국에서 지원자가 많고 회사에서도 용모를 중시해서 뽑다보니..남자들에게 인기가 많고..그러다 보니 헛바람이 들어가서 콧대높게 하는데...외국에서는 좀 이해않되는 모습입니다. 한국에 지금 승무원 관련 학과가 대학과정에 100여개가 난립해있는데..이게 정상이 아니죠..가방끈 길고 자손심 센 애들은 자기 가족이나 지인에게 자기가 비행기에서 일하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일부러 가족을 자기 비행기에 태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댓글 한줄 달았다고 댁보다 아는게 못해서 그런줄 아십니까?

비행기 타다가 성격 버렸다고 이야기 하는 승무원들 많습니다. 일이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생리끊기는 애들도 있고..승객, 동료들에게 시달려서 성격이 비비꼬인 애들 많습니다.. 잘 다니는 애들도 있으나..사실상 힘들게 버티고 있는 애들도 적지 않은데..그게 "자부심"이라고 표현될 상황인것 같죠?

이 사람 제 버릇 못고치고 인간 말종이구만..

댁은 비행기에서 사람에게 시달릴일 없는데 왜 이리 비비꼬였습니까?

댁도 하는짓보니 아버지가 잘못 키웠군요..

댁의 아버지는 국가유공자도 아닐텐데 왜 그리 못되셨는지?

댁이 적은 댓글부터 읽어보시고...본인 인성부터 돌아보셍...

너 본받아서. 일기 쓴거야. 너도 짜증나지. 남의 일기 자게에서 보려니깐

지도 똑같은 악플러면서. 누가 누굴 보고 악플러야. 웃기는ㄴ 이니

항공요원들의 급여는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최소 정한 수준이 있습니다.
선진국 급여 수준 정도인데 우리나라가 못사는데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많이 못했을 당시에 파격적인 급여였어요.
게다가 외모도 훌륭하고 삼면이 막힌 우리나라에서 해외를 맨날드나드니 우리나라에서 위상이 높아진게 지금까지 이어온거죠.
지금은 여성들 사회진출이 활발하고 국내 경제도 많이 좋아져서 급여가 타 직업군에 비해 그닥 높은 편도 아니고 업무 강도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게 아니라 예전처럼 많이 선호하는 직업군이 아니죠.
다만 오래전부터 이어오던 사람들 인식과 외모와 제복 같은데서 나오는 이점때문에 남성들에세 아직인 인기가 있는 편이나 결혼하면 생리 임신 건강 등의 문제로 예전처럼 결혼 상대로 선호가 되는 직업군은 아니죠.
장황하게 썼다고 아시는게 많은건 아니신거 같은데 자신감 하나만큼은 탑이시네요.

다 핸드폰 해요. 전철에서 버스에서

남친이 데리러 온거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