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쟁이 : 시발 "

 

 

모리아를 제외하고 가장 번성했던

 

두 난쟁이 왕국, 벨레고스트와 노그로드

 

 

발라들이 참전한 대전쟁에 휩쓸려 사라짐

 

 

 

 

 

모리아, 카잣-둠

 

 

미스릴 더 캐려고 땅을 팠는데 왠 발록이 나옴

 

멸망

 

 

 

 

 

그리고 회색산맥으로 이주

 

 

그 근처에 냉룡들이 많아서 오랫동안 싸우다가 멸망

 

 

 

 

 

이번에 이주한 에레보르

 

 

스마우그에게 멸망

 

 

 

 

 

방랑생활 시작

 

 

스로르 왕이 아조그에게 능욕당하고 참수당해서

 

난쟁이-오크 전쟁이 시작됨

 

7년간

 

 

 

 

 

청색산맥에 왕국 차림

 

 

스라인 왕이 에레보르로 떠났다가

 

사우론에게 납치당하고 사망

 

 

 

 

 

에레보르를 마침내 탈환함

 

 

근데 소린과 필리 킬리가 전사해서

 

두린 왕가 직계가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