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측 여조업체, 이준석으로부터 계좌로 3000만원 받았다고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8895?sid=102
선요약
- 명 측 여조업체에서 이준석이 당대표 충마 했을 때 이준석에 유리한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해줬다고 주장
- ㅇㅈㅅ 당대표 취임 후 안동의 행사에 참석.
출연료로 3000만원 받기로 했는데(...)
- 이 3000만원이 미래한국연구소 '계좌'로 송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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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슥아 그러니까
뉴스토마토한테 저나로 왜 명씨의 심기를 건드렸니~
이제 준슥이도 숨겨놓은거 꺼내야지 살려면~
맨날 스마트폰으로 SNS 다 보면서 요며칠 너무 조용하자나~
이게 프레임을 이준석쪽으로 몰고가서 독박씌우고 명씨는 정치자금법으로 대충 넘어갈려고 하는데
문제는 하나를 건드리면 결국 또하나가 건드려지고 도미노가 되서 다시 김거니한테 화살이 날아오게 되어 있는
그들의 먹이사슬 구조..
이제 명씨 변호인이 입으로 안털어야 할 것들을 막 뱉으니 김종인부터해서 하나둘 들어가게 되는 순간
하나 아웃으로 끝낼려던게 도리어 커질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