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샷들이 그렇게 불편하셨나봐요?

[N]만 없지 그 짓 하고있음

지나치네요 정말..
사상자 나온 기사에서까지..

원래 다음쪽 기사에 댓글다는 애들도 정상인 애들은 별로 없었어요.
아고라부터 시작해서 정치병걸린 애들 수두룩했음.

자기가 믿는것이 정의라고 생각하는건 반대쪽에도 있군요

웹툰 잘 보고 내리는데 뜬금없이 댓글에 다스는 누구꺼?
아무 상관없는 축구야구 기사에도 야당이 잘못했네~
누가 뭐라고 하면 '알밥들 많네 ㅎㅎ 다스 언급되니까 불편한가보지?'
아니 무슨 병X들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이란게 결여됬나? 이건 정치 이전에 상식문제 아닌가 ㅋㅋㅋ

비아냥 거리며 잘못해놓고 사과도 안하는데 누가 벌레2중대인지 참..

노무현 서거 직전까지 기사 댓글들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댓글 달던 ㅇㅂ가 생각나네요

정치병자들 지긋지긋하다 ㅋㅋㅋ

강남역 사건에서 시위하는 애들이랑 저게 뭐가 다르죠?

좌나 우나 극은 서로 통한다는 좋은 예

관심받지 못한 이슈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죠
옳지 못한 방법으로 옳은일을 하면 그 일은 옳지못한 일인가 옳은일인가...저는 저분들을 비난하고싶지 않습니다

캬 훌륭한 미러링이네
괴물을 이기기 위해서 괴물이 되어야한다는건가.
그 새로운 괴물을 또다른 괴물이 잡아먹겠지.

찐따들도 아니고 진짜... 때와 상황을 가려 가면서 말을 할 것이지 시도때도 없이 그저 다스다스다스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고...

아고라..확실히 성향만 다른 아고라화가 되가고 있는 것 같네요..

누가 집권하던 지지자 수준은 별반 차이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

사드맞고 침몰한 글,  인양은 추천

뭐 국내 기사에서 다스 타령하는 거야 뭐 백번 양보해서 넘어간다 쳐도, 해외 기사나 전혀 정치랑 관련없는  기사 댓글에까지 저러는 거 보면 진짜.....어휴....

저쪽 동네에서는 본문 맥락 상관없이 다스  누구꺼냐고 하면 베댓 되던데요ㅋ  지능없는 꼭두각시들..

이건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된게 아니라
상대가 총들었을때, 몽둥이 하나 드니, 총든 사람에게는 가만히 있고, 몽둥이 든 사람에게 왜? 너 룰 위반해 하는 꼴이죠

악에게는 관대하고, 풀뿌리의 외침에는 엄정한 잣대를 재는 사람 몇몇이 문제인것이죠

그래서 다스는 누구꺼??

베오베 왔으니 슬슬 사드 레이더 예열 끝났고.. 발사 시작될듯
빛보다 빠른 속도로 떨어질거임 ㅋㅋ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 인권을 유린하고 난도질하며  닥치고 빨갱이 잡자고 빨갱이론 펼치던 분들...
자신들이 그토록 혐오하던 그들 집단을 닮아가는것 같아요.

대체 타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한 기사 마저 국내정치를 들이미는건 왤까요..
물론 정치는 국민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면 좋은거지만 강요는 해서는 안될텐데..
마치 예전에 오유에서 있었던 "지금이 어느 시국인데 XX하고 있냐" 딱 그 느낌이네요

본문짤 호랑총각 내로람불로 유명한 어그로 정치병자.
그쪽분들이 인터넷에서만 여포짓말고 나가서 시위해 빼액 하더니, 남성독박병영 1인시위하신분 막상 시위하니까 “참 찌질합니다” 글남기고 욕처먹으니까 글삭튀함ㅋㅋㅋ 누가 가장 찌질한지 본인만 몰라요.
졸렬킹

군중심리가 너무 과열되면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과유불급이라고, 무엇이든 너무 지나친것, 극단적인 것은 진실이나 정의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사회현상 중 하나이기도 하죠.
여튼 이러한 현상들에 비판정신을 가지는 분들이 있다라는 점에서, 건전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정치인들의 맛이 간 소리들을 당당히 하는 이유는
그 사람들이 주로 만나는 사람들은 자기의 헛소리도 맞다고 박수쳐주는 지지자들만 주변에 두기 때문입니다.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에 중독되면, 거기에 반대되는 소리가 어떤 의미인지 잘 생각해보지도 않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그것들은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자리잡게 됩니다
역사를 돌아봐도 폭군이라 불린 군주들 주변엔 항상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간신배가 드글거리며
가까이 이재명 박원순만 해도 경선 당시 지지자들의 지지율 뽕을 맞고 맛이 갔었죠.
정말 문제가 뭔지 모르겠으면 최대한 마음을 비우고, 머리도 비우고 그냥 자기와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경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오유와 문꿀오소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archive.is/ljTsK
저는 엔프로젝트를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게시물을 지적했더니, 반대가 74개나 달렸어요.
====================================================
사람을 여러명이 죽이러 가는 것과
사람을 여러명이 구하러 가는게 같다는 헛소린 이제 좀 지겹군요?
님 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가장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이죠.
살인을 저질러 법정에 선 놈과
민주화 운동으로 법정에 선 사람을
법정에 섰다만 보고 같이 매도하거든요.
졸 피곤해요.
분란조장 신고사유죠
====================================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나요? 극단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지요. 한순간에 대세를 거스른 역적이 되어서 학을 뗐습니다.

참.. 솔직히 좀 답답하네요. 시게 광역비판하는것을 넘어 이제는 관련없는 네이버 기사 댓글까지 끌고오시나요? 저건 한 팟캐스트에서 진행자가 다스 의혹  제기를 대중들에게 제안하면서 일반 네티즌들이 반응한 기사댓글들입니다. 엔프때첨 오유시게에서 좌표찍고 댓글 올리자고 한것도 아니고 일반 네티즌들이 반응한 사례를 들고와서 시게쪽 문제와 같은문제로 등치시키는건 대체 무슨 연관이 있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기사내용과 관계없이 다수 시민대중들이 응답해 벌어진 다스의혹제기 댓글다는 운동이 거슬렸다한들 네이버 기사댓글과 시게족 상항이 무조건 동일하다며 같이 비판하시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어제 시게 광역저격한 글에도 단 댓글이지만 비판과 저격은 좋은데 그러면 대상을 좀 특정해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공지위반을 이야기할때는 분명히 그 대상으로 한정짓고 잘못을 이야기하는걸로 족해요, 전체 게시판 이용자를 광역저격하고 이제는 오유와 상관없는 네이버 댓글창 반응마저 가져와 같이 묶어서 비판하는게 어떻게 옹호받기를 기대하신거죠..? 타인의 잘못을 비판할때는 같은 우를 범하면 안되는것 아니었나요? 여러모로 이 글에는 동감이 안가지네요.

음... 오유 내에서 무슨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감정적인 싸움으로 번지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굳이 온라인에서까지 얼굴 모르는 사람들과 스트레스를 주고 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거기"가 "거기"했다.

즈그들이 정의라고 착각하고 있으니까
저런 횡포를 부리는 것 ㅋㅋ

박사모가 태극기의 의미를 희석시켰듯이
촛불 또한 어느 분들이 그 의미를 희석시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