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촉망받는 SF 소설가 이토 케이카쿠는
메탈기어 솔리드4 소설판을 집필 할정도로 메탈기어 시리즈의 광팬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토 케이카쿠는 암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죽게된다.
피스워커 엔딩에 나오는 이토 케이카쿠를 추모하는 문구(프로젝트 이토는 이토 케이카쿠의 영어 명)
그리고 코지마 감독과 친한 박찬욱 감독
박찬욱 감독이 코지마가 만든 팬텀페인 트레일러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모습
그리고 박찬욱 감독은 이토 케이카쿠의 대표작 학살기관 실사화 영화에 연출에 물망이 올랐다고 한다
출처- (https://tenasia.hankyung.com/archives/853080)
실로 메탈기어로 인해 연결된 오묘한 사이가 아닐까....
메탈기어 최신작 팬텀페인
스팀과 psn에 절찬 판매중
그리고 코지마는 갑질 당했지
데스스트랜딩인가 엄청기대중
메탈기어가 소설판으로 있다고!>? 당장 사러간다
그리고 코지마는 갑질 당했지
하지만 메기솔도 어른의 사정을 이길순 없었지
마치 스파이더맨 3마냥...
그리고 콦낪밊가 판권뺏고 퉤함...ㅅㅂ;
데스스트랜딩인가 엄청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