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댓글처럼 친일식민사관에 뿌리까지 썩은 경성제대로(서울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한국사학계는 지들이 팔아먹은 조선망국의 원흉을 안동김씨로 참 잘 세뇌시킨것 같음.
이래서 악은 선보다 참 부지런하고 열심히 산다고 하는듯...
막말로 나라 한번 살려보겠다고 백생들이 들고 일어선 동학농민군을 외국군대 끌어들여서 우금치에서 학살한 개종자들이 무슨 왕이고 군주임?
뒤이어 그걸 빌미로 조선에 들어온 일제가 나라 집어 삼킬때까지 남의 나라인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을 전쟁터로 청일전쟁을 일으키고 백성의 피와 고름 짜다못해 지들 배때지 불리려 나라는 가져다 판 그 집구석들이야 말로 조선의 망국의 원흉이자 원수라고 생각함.
그리고 민자영은 일제가 아닌 동학농민군 백성의 손에 도륙나서 단죄 되었어야하고 일제의 손에 죽었다고 불쌍해 해선 안되는 국썅임.. ㅉㅉ
장에는gg2024/11/11 00:32
한반도 최초의 판사와 검사가 누군지 암?
바로 동학교주인 최제우와 최시형을 죽이기 위해,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도록 백성들의 고혈을 쥐어짰던 고부군수 풍양조씨 조병갑이가 검사노릇하며 사형의 형량을 구형하고, 이를 판결하고 확정하며 판사노릇한게 이완용임.
우리나라 판검새 맛탱이가 이지경인 이유가 바로 시작부터 썩어빠진 역사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봄.
저 친일애국 탐관오리의 사법살인에 따라 동학교주 최시형선생이 지금 종로 단성사터에서 순교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함
낯선땅이방인2024/11/11 00:59
조선 왕가는 일제시대 일본 황실보다 아래, 화족(오등작) 위의 높은 지위와 부귀영화를 누렸다.
바오밥여우2024/11/11 08:26
오대검협전 줄거리
- 길을 가던 나그네는 밤이 되서 묵을 곳을 찾다가 외딴 집에 사정을 설명하고 묵게 됨.
- 한밤에 또 누군가가 찾아왔는데 심상치 않게 느껴져 깊이 잠든체함
- 집주인이 그 사람과 함께 칼을 챙겨서 한밤중에 나갔다 왔음
- 갔다와서 집주인이 나갔다 온 이유를 설명하는데 그것은 10년전에 억울하게 죽은 친구의 원한을 갚은 거임
- 그 후에 몇가지 검술의 기예를 보여줌. 그 정도 실력이면 진작 원수를 갚을 수 있었을 거라고 하자
천하의 모든 것이 때가 있어서 오늘 그 원수의 액이 최고로 안좋은 날이어서 그렇게 실행했다고 함.
- 나그네도 그 기예를 배우고자 했지만 나그네의 재능이 그에 미치지 못한다고 거절함.
- 집주인의 경고로 죽기 직전까지 이야기하지 않다가 죽기직전에 일가친척에게 그 일을 이야기함. 끝
- 이야기의 구조는 매우 단순하지만 검술을 묘사하는 필력은 읽을 만 하다고 함.
윗 댓글처럼 친일식민사관에 뿌리까지 썩은 경성제대로(서울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한국사학계는 지들이 팔아먹은 조선망국의 원흉을 안동김씨로 참 잘 세뇌시킨것 같음.
이래서 악은 선보다 참 부지런하고 열심히 산다고 하는듯...
막말로 나라 한번 살려보겠다고 백생들이 들고 일어선 동학농민군을 외국군대 끌어들여서 우금치에서 학살한 개종자들이 무슨 왕이고 군주임?
뒤이어 그걸 빌미로 조선에 들어온 일제가 나라 집어 삼킬때까지 남의 나라인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을 전쟁터로 청일전쟁을 일으키고 백성의 피와 고름 짜다못해 지들 배때지 불리려 나라는 가져다 판 그 집구석들이야 말로 조선의 망국의 원흉이자 원수라고 생각함.
그리고 민자영은 일제가 아닌 동학농민군 백성의 손에 도륙나서 단죄 되었어야하고 일제의 손에 죽었다고 불쌍해 해선 안되는 국썅임.. ㅉㅉ
한반도 최초의 판사와 검사가 누군지 암?
바로 동학교주인 최제우와 최시형을 죽이기 위해,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도록 백성들의 고혈을 쥐어짰던 고부군수 풍양조씨 조병갑이가 검사노릇하며 사형의 형량을 구형하고, 이를 판결하고 확정하며 판사노릇한게 이완용임.
우리나라 판검새 맛탱이가 이지경인 이유가 바로 시작부터 썩어빠진 역사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봄.
저 친일애국 탐관오리의 사법살인에 따라 동학교주 최시형선생이 지금 종로 단성사터에서 순교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함
조선 왕가는 일제시대 일본 황실보다 아래, 화족(오등작) 위의 높은 지위와 부귀영화를 누렸다.
오대검협전 줄거리
- 길을 가던 나그네는 밤이 되서 묵을 곳을 찾다가 외딴 집에 사정을 설명하고 묵게 됨.
- 한밤에 또 누군가가 찾아왔는데 심상치 않게 느껴져 깊이 잠든체함
- 집주인이 그 사람과 함께 칼을 챙겨서 한밤중에 나갔다 왔음
- 갔다와서 집주인이 나갔다 온 이유를 설명하는데 그것은 10년전에 억울하게 죽은 친구의 원한을 갚은 거임
- 그 후에 몇가지 검술의 기예를 보여줌. 그 정도 실력이면 진작 원수를 갚을 수 있었을 거라고 하자
천하의 모든 것이 때가 있어서 오늘 그 원수의 액이 최고로 안좋은 날이어서 그렇게 실행했다고 함.
- 나그네도 그 기예를 배우고자 했지만 나그네의 재능이 그에 미치지 못한다고 거절함.
- 집주인의 경고로 죽기 직전까지 이야기하지 않다가 죽기직전에 일가친척에게 그 일을 이야기함. 끝
- 이야기의 구조는 매우 단순하지만 검술을 묘사하는 필력은 읽을 만 하다고 함.
자신의 신체무공을 글로써 해방인가?행방불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