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10316
여친이랑 샤워할때 개공감.jpg
- 배틀그라운드 스피드핵 수준 ㄷㄷ [3]
- せな | 2017/10/28 12:33 | 2269
- 오늘도 버거로 ㄷㄷㄷ 오늘자 버거는 모스ㄷㄷ [9]
- 다롱이★★ | 2017/10/28 12:31 | 5360
- 숨막히는 먹기 대회 [8]
- kla114 | 2017/10/28 12:27 | 5915
- 일본 여행 갔을 때마다 느끼는 일본 ㅊㅈ 헤어스타일 (有) [11]
- Lv7.까치사랑 | 2017/10/28 12:20 | 5431
- 여친이랑 샤워할때 개공감.jpg [52]
- 하트뿅뿅♡ | 2017/10/28 12:17 | 3881
- 페이커의 고오급 유머.jpg [6]
- Cloud9 HyperX | 2017/10/28 12:16 | 5747
- 올림형님들 도와주세용 (내수) [5]
- 허사진 | 2017/10/28 12:11 | 3521
- 백화점 거지취급 실제로 겪었네요 [35]
- 샤이니에미쳐 | 2017/10/28 12:11 | 4517
- 포장마차에서 어묵을 먹는데 [19]
- 우울증환자™ | 2017/10/28 12:08 | 2932
-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친구아버지가 유서쓰고 가출했어요 [4]
- 닭근혜아웃 | 2017/10/28 12:07 | 3569
-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하던 지지자들이 유일하게 뭐라 했던 일 [17]
- dodohae | 2017/10/28 12:05 | 2086
- 이런건 인증해야 된다면서요? [5]
- 기미니 | 2017/10/28 12:02 | 4589
- 역시 탕수육은 찍먹이죠.부먹은 먹을줄 모르는 사람들이야. [38]
- 선명 | 2017/10/28 11:59 | 4382
- 히오스갤 근황 [15]
- 4수자리 | 2017/10/28 11:59 | 2880
?????????????????????????????????????????????????????????????????????????????????????????????????????????????????????????????????????????????????????
?????????????????????????????????????????????????????????????????????????????????????????????????????????????????????????????????????????????????????
ㅋㅋ ㅋ 인정
이글 저만 불편하나요?
울 마느님도 물 무지 뜨겁게 트신다는...
난 뜨거운게 좋던데~
웃으러 유게에 들어왔다가 내상만 입고 나갑니다 ㅠㅠ
저는 정반대인데... ;
저기여...커뮤니티 좀 지켜주세요.
헐.. 전 제가 유독 뜨거운물을 못참는줄 알았어요 ㅋ
그래서 와이프 쓰고나서 물 온도 내리고 ㅋ
그런데 남자들 대부분 그런거였군요
개공감은 개가 공감한다는 뜻이죠?
그러면 이해가되네요
나이가 들 수록 뜨거운 물이 좋더라구요 ;;;
목욕탕 가서도 뜨거운 탕에 안들어갔었는데
이제는 " 어 ~~~~시언타~" 이러면서 찾게 된다는 ㅋㅋㅋㅋ
미래의 여친이 놀라지 않게 사우나가면 열탕에서 미리 연습해야겠다
제가 척수염이라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음
그 후유증으로 하반신의 신경이 죽었음.
다는 아니고 교수님 말씀으론 뜨거운것에 반응이 더디다는 소견.
피나는 재활덕에 지금은 걸어다님.
아직도 뜨거운것에 느낌이 없음.
제 작년 겨울인가...?
새벽일찍 목욕탕에 갔습니다.
들어가니 아무도 없고 나 혼자 더군요.
욕탕에 들어가기전 샤워를 하고 있는데 내 또래 정도로 보이는 손님하나가 들어오더군요.
그 분도 샤워를 하고..
거의 동시에 샤워를끝내고 내가 먼저 욕탕에 들어갔죠. 한번에 스윽~ 들어갔죠.
그 분도 나 따라 욕탕에 스윽~~ 들어오더만
앗 뜨거~!! ㅅㅂ! 이럼서 후다닥 밖으로 나감.
보통은 발부터 넣고 서서히 몸을 담그는데 내가
그냥 한번에 스윽 다 담그니까 지도 한번에 다 담근거임. 바로 뛰쳐 나오더만 뒤에서 날 존경하는 눈초리로 몇초간 쏘아보는 차가운 시선을 무시한채
난..어허..좋다..이럼서 콧노래 불렀음.
ps-우리 척수염 환우들이 화상을 잘 입는 경우가 이런거랍니다. ㅜㅜ
다른건 모르겟고 어렷을적 여탕에 가게되면 삶아진다는 게 이런거구나 했던 기억이..
저런게가능하다구요?????????????????????????
저는 반대로 제가 뜨뜻하게 여친은 살짝 따뜻하게
그러니까.. 뜨겁게 해놓고 샤워하면 여자친구가 생긴다는거 아닌가요??
읭???
모든 세상만물에는 양과 음이 있습니다.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 뜨거운 물은 양이고 찬물은 음이죠
그렇기에 음의 여자들은 양의 뜨거운 물을 좋아하는게 당연하고
만약 양인 남자들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BR이 익습니다...
정자의 컨디션을 생각한다면 2세를 위해 외부의 뜨거운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쓸일이 없다고 컨디션까지 나쁠필요는 없잖아요...
여친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저랑 확인해 보실 분?
다들 공감도 못할거 뭐더러 들어와서는 에휴..
살짝 보이는듯 헤헤
퍼오신 분은 공감하고 퍼오신건가요?? ㅋ
저래놓고 나와서 덥다고 함...
우리마누라가 이럼 .....
전 반대던데...
어디서? 꿈에서..?
근육차 때문에 그런듯
이거 주작임. 아무튼 주작임. 소설 속 이야기임.
제목보고 어이없어서 들어옴.
남여 피부의 지방 차이가 나서 그런가하고 신기해하며 들어왔더니 댓글들이 일치하지 않아서 혼란스럽다가 경험이 있어야 뭘 알지라는 반응들에 상처만 받고 나가게 되는 글이다... ㅠ
전 여잔데 , 남편이 틀어놓은 물은 너무 뜨거워요!!!!
ㅠ ㅠ우린 반대경우.
오른손만 유독 뜨거움을 못 느끼신다구요??
병원진료부터..
저럴까봐 제가 여자친구 안 사귀고 있는거임. 레알임
여자가 피하지방층이 있어서 그런가?
전 제가 더 뜨겁게 틀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전 제가 뜨겁게 트는편이라 반대입니다;;;
아 물론 점심엔 유부우동이지요
많은 오유저들의 공감대 형성의 장
전 반대인데... 제가 따뜻하게 쓰고 여친이 반대
그것보다 같이샤워하면 주체못하는 제2의 자아가
더 큰 문제
저도 이런 경험 있어서 잘 압니다
어휴.. 말도마세요
여친 집에 놀러가면 방문여는 순간부터 얼마나 뜨거운지 어휴..
얼마전에 찍어온 저희 여친 반려묘 사진하나 투척합니다
와 개 공감 ㅋ
거짓말하면 베오베 가는 오유 ㅂㄷㅂㄷ
여자랑 남자가
함께 목욕하는 건
불법입니다.
온도로는 어느정도인가요? 남자들은 40도 정도 탕 이용 많이하지 않나요?
저는 오히려 남편 샤워물온도가 더 뜨겁던데
전 어지간히 추운날 아니면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데 남편 샤워하는 물온도 보고 데이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어쩐지 샤워하고 나오면 따끈따끈한 핫팩이 되어서 나오더라구요. 몸통에 찬물이 좀만 닿으면 기겁해요 ㅋㅋㅋㅋ
기본적인 체온도 남편이 더 높던데 아마 체온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욤~
저도 제가 둬 뜨거웁게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