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글 쓰는거 보면 마치 정의의 사도인양 불의를 보면 못참는 것인냥 하는데.
그게 현대 까는데만 해당됨.
즉 말로는 정의의 사도 불의를 비판하는 걸로 자신을 포장하지만
하는행동을 보면 그저 자신 개인의 목적을 취하기 위해 이용하는거
그거 말곤 없음
정말로 제대로된 비판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음.
어짜피 일반인들은 차의 전문적인 기술에 대해 잘모름
그냥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다됨.
논리고 과학적인 근거 수치도 필요 없어. 감성적이면 됨.
근거 논리보다 감성을 더쳐주는 웃기지 않는 세태이긴 하지만.
말로는 유족들 불쌍하다 하지만.
정작 니들이 원하는건 그냥 까기위한 영양분일분..
다른거 있음?
그사람들을 위해 시위를 하거나 비슷한 일을 당한 타차량이나 타회사 오너들을 위해 나서 본적은 있음??
그러지 않을려면 걍 나처럼 가만히 있어.
난적어도 타인의 불행을 내 자신의 만족감과 이익을 위해 이용하진 않으니.. 그러느니 걍 가만히 있고 돌아가는 상황을 관망 하겠어.
애시당초 불쌍한 유족이니 피해자이니 그런 생각이 있다면
오너들한테 왜샀니 하며 비아냥 하고 그회사차 타다 죽으라는 식으로 이야기는 안하지.
문제의 해결보단 문제가 더 커지길 바라고 그것에 대한 쾌감만 바라는 것들..
너희가 정말 소비자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