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로 마당에 고양이 급식소를 차린지 어언 1년이 되갑니다.
첫손님 덕이가 터치를 허용했어요 ㅠㅠ
제가 캔따주며 적극적으로 다가가 간것이긴 하지만
1년전에는 문만 열어도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지던 아이랍니다.
아흑. 너무 감동이예요.
https://cohabe.com/sisa/410180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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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사가 되는 거죠.
감축드리옵니다
덕이가 난간에 낀인줄ㅋㅋㅋ도망치는 거였구낭ㅋㅋ
행복한 급식소 되시길~집도 예쁘고 급식소환경도 좋아서 기억하고있었어요~
손님4번 꼬리에 검정줄 세개인 삼선이 근황은요..
Cctv로 훔쳐보시던거 ㅎㅎ 기억해요
겨울 여름을 잘지내고 다시 가을이 왔네요 길냥이들과 행복하시길 ♥
글 자주 올려주세요♥
완전 트루캣 쇼
집에 들이실거아니면
교감하지 않는게 아이에게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경계심을 낮춰서 사고당할 위험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