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 세차
홍보하는
사람이
자기를 일베라 부르는 사람 다 고소했더군요.
윤서인한테 배운게 그런거구나 싶었죠.
그래서
나도 dj와 노통 말씀을 떠 올렸지요.
"침묵하는 지식인은 악의 편"
"불의에 항거해서 벽에 소리라도 쳐라"
"분노하는 자가 진실된 사람."
" 행동하는 양심, 시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
그래서
페북에서 설치거나
타싸이트와서도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을
링크해보니,시작은 일베였습니다.
어린애들이
일베에서
배운.역사관,말투 쓰는게 유행입니다.
최소한
저런 범법집단은
폐쇄가 기본입죠.
세상이 바꿔서 신고하기도 편해요.
악질 인것 같은
사람 아뒤 클릭하면
헛소리 많아요.
예를 들어 방미한
문재인은 홀대받았다.
북한지령으로 움직인다.
이런거
잘캡쳐 해서
국민신문고에 보내면
알아서 검찰에 배당됩니다.
귀찮다고,더럽다고
길거리 똥을안치우고
두면
누군가 밟고
피해를 봅니다.
좀 귀찮으시겠지만
악질 스런
일베 신고에 동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벌금 좀 내고 말겠지만.최소한 가치관 미확립된 어린애들이 접근은 안하겠지요.헛소리로
벌금냈다고 소문나면.
기소유예나 혐의없음 나오더라도.이상한 사람 발견 즉시 신고할겁니다.앞으로 10년은 고생해야 인터넷이 좀 맑아질듯.
난 작성자님 같은 이런 사람들이 좋더라~^^
행동하는 양심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사실 눈쌀 찌푸리면서도 더러우니까 피해야지..이러고 말았는데.. 짝짝짝!!!
고생많으십니다. 이런 작지만 수고스러운 행동덕에 세상이.조금씩 바뀌는것같네요^^
멋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