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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멸하는 듯, 믿는 듯.
내 도달을, 기다리고 있었다.
「 ────따라올 수 있겠나? 웃기고 자빠졌네」
시야가 불탄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던 몸에 있는 대로 모든 열을 부어 넣는다.
손발은, 대검을 휘두르는 것과 같은 바람을 가르며,
「네놈 쪽이야말로, 따라와라────!」
혼신의 힘을 담아, 붉은 등을 돌파했다.
우미만멘미
2024/11/08 07:39
모멸하는 듯, 믿는 듯.
내 도달을, 기다리고 있었다.
「 ────따라올 수 있겠나? 웃기고 자빠졌네」
시야가 불탄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던 몸에 있는 대로 모든 열을 부어 넣는다.
손발은, 대검을 휘두르는 것과 같은 바람을 가르며,
「네놈 쪽이야말로, 따라와라────!」
혼신의 힘을 담아, 붉은 등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