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글씨와 장문의 -찐-스러운 글로 육수짓하던 가치코이 빌런
굉장한 글들로 7월 12일 그날 새벽을 불태우다못해
아침을 넘어 점심때까지 불타게 만들던 그 빌런은
계정을 지운지 3일만에 다시 부활하여 또다시 활동을 시작하였다더라
어떻게 추적했냐고 하면...
아이피되시겠다
최초로 쓴 가치코이 빌런의 아이피를 참조해보자
그리고 특정되는 사람을 찾아보았는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아이피로 쓴 글이 유난히 눈에 띤다
첨에는 그냥 비슷한 아이피겠거니 생각했는데
집에서 찍은 걸로 보이는 글을 발견하였다
보통 가정에서 쓰는 와이파이는 아이피주소가 설령 유동적이라고할지라도
통신사에 배분되는 아이피자체는 고정되있다는 걸 생각해봤을때 킹리적 갓심이 들지않을 수 없었다
흐음^^
그럼 지금 뭐하고 있냐면
다른 버튜버 게시판은 관심을 끌수있는 수준의 팬 능력자들이 있다보니 그쪽에는 글을 거의 안쓰는 듯 보인다
예전에는 많이 쓴것 같지만 나이외에 누군가의 저격을 몇번 맞고나서는 그냥 다물고 지내는듯?
하기사 커미션때문에 빌런이 되었으니 당연한 게 아닐까
비교적 조용한 게시판에 찾아와 도배에 가까운 글리젠을 보여주고 있는 모양
타임라인 그는 신이야!
글리젠도 없는 이곳이서 도배에 가까운 글 (주로 커미션계열)을 쓰고 있었더라 ㅋㅋ
정말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정신차린게 아니었던가
요즘 미루 글 많이 올라오던데 그게 가치코이 빌런이었다고?
유게 가치코이 빌런이라고 하면 자기 혼자서 괜히 돈써서 커미션해놓고
버튜버 당사자가 하지 말라니까 배신당했다니 뭐라니 했던 걔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추가적으로 사고친것도 아닌데 저격할필요까지 있나 싶기도하고...
우웩
냠냠특집
2024/11/07 22:13
요즘 미루 글 많이 올라오던데 그게 가치코이 빌런이었다고?
루리웹-5840815799
2024/11/07 22:15
우웩
루리웹-6489961658
2024/11/07 22:15
(두렵다)
타이나리조아
2024/11/07 22:16
그래서 가치코이 빌런이 뭘 햇길레
타이나리조아
2024/11/07 22:17
아카이브 뭐야 시말
데드풀!
2024/11/07 22:16
인터넷에서 서로 까대면서 히히 너 찐따 히히 나 찐따 이러는건 줄 알았는데 진짜 찐따가 있었다고? 저게 진짜일 리 없잖아 나이 쳐먹고 진짜 찐따일 리가 없잖아
잭 그릴리쉬
2024/11/07 22:16
흠.. 왠지 커미션하는 애들은 대부분 제정상이 아닌것같든말이야.. 유개에서 커미션하는 애들 2명이상한사람봤는데..
안드로스
2024/11/07 22:16
추가적으로 사고친것도 아닌데 저격할필요까지 있나 싶기도하고...
野うさぎ
2024/11/07 22:17
유게 가치코이 빌런이라고 하면 자기 혼자서 괜히 돈써서 커미션해놓고
버튜버 당사자가 하지 말라니까 배신당했다니 뭐라니 했던 걔밖에 기억이 안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