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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두?"
"감히 내 어깨를 두드려?!!!!!"|
총은 꺼내보지도 못했다.
실제 이러면 진짜 눈앞이 캄캄해져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냐류냐류
2024/11/07 20:57
같이하자,,,
AR15를꺼내며
모작중
2024/11/07 20:58
"야너두?"
냐류냐류
2024/11/07 20:59
옆자리애가 MAC 10을 꺼내며
말카장
2024/11/07 20:57
우리 엄마가 햄버거 사온대
하얀기사
2024/11/07 20:57
"감히 내 어깨를 두드려?!!!!!"|
총은 꺼내보지도 못했다.
루리웹-1153693347
2024/11/07 20:57
실제 이러면 진짜 눈앞이 캄캄해져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저녁식사식후30분
2024/11/07 21:05
진짜 오만가지 생각 다들긴할탠데 나라면 그대로 안아줄것같음. 그리고 뭐든 되도않든가 어쩌든가 위로의 말을 계속 전하면서 어떻게든 보듬어주고 잘못된길로 가지않게 인도할듯.
지온
2024/11/07 21:04
왜 너만은 날 비웃지 않았다고 납치감금한다음 우린 결혼했고 아이들을 잔뜩 낳을거라는 집작순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