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평가와 자신의 평가가 맞지 않음에 따라 잡음이 나올 경우 올리는 조회수 두배 이벤트
후기의 후기에서 나온 얘기
방송인으로서 자기 이야기 보는 것 같았다고 함
그래서 좋았다고
댓글
힁힁끵끵2024/11/07 15:13
공감이 가는 사람들한텐 좋은 영화로 보일 수 있겠네
루뜸2024/11/07 15:15
꽂힌 부분 하나 있으면 온세상 사람들이 다 욕해도 나한테는 좋은 작품일 수 있지
그런 경우인가 보구만
힁힁끵끵 2024/11/07 15:13
공감이 가는 사람들한텐 좋은 영화로 보일 수 있겠네
Quroi 2024/11/07 15:15
우리는 좋든 싫든 주변을 의식하며 가면을 만들고 바꿔써가며 살지
방송인은 그게 더 극적이고. 거기서 중심을 잘 잡아야 할거야
올때빵빠레 2024/11/07 15:15
조커란 타이틀 때놓고 보면 좋은 영화이긴 함. 근데 그걸 때면 누가 보러갈까 싶지만
아쿠시즈교구장 2024/11/07 15:15
왜 난 갑자기 뜬금없이 김도 방송에 나오던
조커: 전라 가 돼 드립이 생각난 걸까
레미루벨 2024/11/07 15:15
돼
마릐코즤 2024/11/07 15:15
아... 남의 시선 속에 비친 자기 자신이 진짜냐, 혼자 있을 때 성찰한 자기 자신이 진짜냐... 그걸 공감할 수 있냐 없냐가 관건이었나 보군요.
일반적인 사람은 자기 시선 속에 비치고 평가된 조커를 생각할테고, 아닌 사람은 그 속에서 고민하는 아서 플렉을 볼테고./..
루뜸 2024/11/07 15:15
꽂힌 부분 하나 있으면 온세상 사람들이 다 욕해도 나한테는 좋은 작품일 수 있지
그런 경우인가 보구만
칼댕댕이 2024/11/07 15:16
조커2 안보고 저 영상보는데 어? 저런 시놉시스면 괜찮은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암튼 설명 잘해줘서 좋았으
krackers 2024/11/07 15:17
하지만 저 내용이면 꼭 조커 타이틀일 필요는 없었다는게 문제지
루리웹-4241338838 2024/11/07 15:18
개인적인 영화 감상평으로 조커란 이름이 필요했던 영화일까?
조커 아니여도 걍 사회부적응 아무 범죄자 되려와서 재판에서 분노하다 막판가서 질질짜고 막타로 교도소 가서 참교육 당하는 스토리 이전에도 많았음
그 루트 고대로라 뭔가 특색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뭔가 따른 재미가 있엇던것도 아니고
공감이 가는 사람들한텐 좋은 영화로 보일 수 있겠네
꽂힌 부분 하나 있으면 온세상 사람들이 다 욕해도 나한테는 좋은 작품일 수 있지
그런 경우인가 보구만
힁힁끵끵
2024/11/07 15:13
공감이 가는 사람들한텐 좋은 영화로 보일 수 있겠네
Quroi
2024/11/07 15:15
우리는 좋든 싫든 주변을 의식하며 가면을 만들고 바꿔써가며 살지
방송인은 그게 더 극적이고. 거기서 중심을 잘 잡아야 할거야
올때빵빠레
2024/11/07 15:15
조커란 타이틀 때놓고 보면 좋은 영화이긴 함. 근데 그걸 때면 누가 보러갈까 싶지만
아쿠시즈교구장
2024/11/07 15:15
왜 난 갑자기 뜬금없이 김도 방송에 나오던
조커: 전라 가 돼 드립이 생각난 걸까
레미루벨
2024/11/07 15:15
돼
마릐코즤
2024/11/07 15:15
아... 남의 시선 속에 비친 자기 자신이 진짜냐, 혼자 있을 때 성찰한 자기 자신이 진짜냐... 그걸 공감할 수 있냐 없냐가 관건이었나 보군요.
일반적인 사람은 자기 시선 속에 비치고 평가된 조커를 생각할테고, 아닌 사람은 그 속에서 고민하는 아서 플렉을 볼테고./..
루뜸
2024/11/07 15:15
꽂힌 부분 하나 있으면 온세상 사람들이 다 욕해도 나한테는 좋은 작품일 수 있지
그런 경우인가 보구만
칼댕댕이
2024/11/07 15:16
조커2 안보고 저 영상보는데 어? 저런 시놉시스면 괜찮은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암튼 설명 잘해줘서 좋았으
krackers
2024/11/07 15:17
하지만 저 내용이면 꼭 조커 타이틀일 필요는 없었다는게 문제지
루리웹-4241338838
2024/11/07 15:18
개인적인 영화 감상평으로 조커란 이름이 필요했던 영화일까?
조커 아니여도 걍 사회부적응 아무 범죄자 되려와서 재판에서 분노하다 막판가서 질질짜고 막타로 교도소 가서 참교육 당하는 스토리 이전에도 많았음
그 루트 고대로라 뭔가 특색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뭔가 따른 재미가 있엇던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