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카메라 가방이 팀벅2 스눕 카메라 메신저백인데 파티션은 유지하면서 해외에서만 해주는 커스텀 메신저백을 주문했습니다
자전거 탈때 추억으로 크로스백 타입은 메신저백만 쓰는데 쓰는 카메라들을 위해 최적의 파티션 세팅을 해뒀습니다 언제든 옆으로 돌려서 쉽게 카메라 그립을 잡고 뺄수 있는... 렌즈 교환이 힘들어서 사실 다 저렇게 갖고 다니지도 못하네요 ㅠ
그래도 가장 장점은 카메라 가방인게 티가 안나서 언제나 카메라를 들고 다닐수 있습니다 덤으로 친구들이나 후배들 사진을 많이 찍어주게 됬네요
컨펌받은 후배사진들만 올립니다 ㅠ 컨펌 안떨어진거는 잠들어있네요
그래도 제일 자주 매는건 제일 저렴하게산 덤핑나서 1만8천원짜리 카메라 백팩인건 무난한게 제일 자주 들고 다닌다는 말을 증명해주는거 같습니다
주말에 9-18 구매한 이후 바디캡이 되어서 부피가 더 줄었습니다
가방 광고는 아니고 간단한 지름기및 근황입니다 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후배친구분님 전화번호 삽.....아니 가방이 참 좋네요;;;;
가.. 가방이 좋습니다
친구분 뉴욕한번 놀러오시면 밥이라도........ 아니 친구분 말고 D2ss님이요;;;;ㄷ;;ㄷ;;;;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ㅎㅎㅎ
예쁘다는 반응으로 전해주면 좋아할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