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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피 파손면책이니 뭐니 떡질되있는거 이용하고있는거라 이것저것따지기시작하면 피곤한거 많어ㅋㅋㅋ
원래는 저런방식으로 배송해줬었음 문존나 두드리고했지ㅋㅋ 근데 서로 좋은게좋은거라고 놓고가라는게 문화처럼됐을뿐
걍 일본처럼 택배비 현실화 하고, 부재중이면 부재중 통지표 남기고 다시오는 방식으로 하면 되겠지만..
택배비가 1.2만원~1.8만원 하면 다들 싫어하겠지 ㅋㅋ
건당 천원이면 집앞까지 물건 가져다주는데 기사가 도난까지 책임져야 해?
모든 일에는 누군가의 노동력 즉 비용이 들어감
하나를 포기해야 하나를 얻는건 당연한거지
스크랩 글 작성자는 안전하게 받을 권리가 사라졌다는 거를 말한 거 같은데. 당연히 책임 소지는 끝났지만 현실에서는 해당 사유로 서비스 센터 문의 넣는 머저리들 상당할 거 같음.
진짜 귀중품들은 택배회사에 개인상담해서 추가요금을 통해 보험과 추가서비스 요구하면 됨.
등기소포있지않나?
배부르고등따숴
2024/11/07 01:43
걍 일본처럼 택배비 현실화 하고, 부재중이면 부재중 통지표 남기고 다시오는 방식으로 하면 되겠지만..
택배비가 1.2만원~1.8만원 하면 다들 싫어하겠지 ㅋㅋ
4차윤회
2024/11/07 01:44
등기소포있지않나?
배부르고등따숴
2024/11/07 01:53
ㅇㅇ 있지.
일본은 걍 택배 자체가 등기하고 같은 시스템임.
루리웹-3183615065
2024/11/07 01:53
다시 와봐야 못받음
요즘 일과시간에 집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등기도 집으로 날라오면 걍 우체국 행임
택배비 만원 한다고 저녁 주말에 가져다 줄 건 아니잖아
인천인
2024/11/07 01:44
건당 천원이면 집앞까지 물건 가져다주는데 기사가 도난까지 책임져야 해?
정안군
2024/11/07 01:47
스크랩 글 작성자는 안전하게 받을 권리가 사라졌다는 거를 말한 거 같은데. 당연히 책임 소지는 끝났지만 현실에서는 해당 사유로 서비스 센터 문의 넣는 머저리들 상당할 거 같음.
루리웹-8577837415
2024/11/07 01:45
요즘도 저거옴? 한 9년전에 보고 못본거 같은데
저거 날라오길래 대강 집앞에 놔달라고 눌렀는데
주소 안적었다고 ㅈㄹ 하더라 아니 택배사에서 온게
연동이 되어있는지 안되어있는지 어케알어 ㅅㅂㅋㅋㅋㅋ
1q1q6q
2024/11/07 01:47
진짜 귀중품들은 택배회사에 개인상담해서 추가요금을 통해 보험과 추가서비스 요구하면 됨.
4차윤회
2024/11/07 01:48
근데 차피 파손면책이니 뭐니 떡질되있는거 이용하고있는거라 이것저것따지기시작하면 피곤한거 많어ㅋㅋㅋ
원래는 저런방식으로 배송해줬었음 문존나 두드리고했지ㅋㅋ 근데 서로 좋은게좋은거라고 놓고가라는게 문화처럼됐을뿐
WeissBlut
2024/11/07 01:51
다른나라처럼 택배비 올리면 싫어할거니까 어쩔 수 없어
뭔가를 선택한다는건 다른쪽을 포기하는거임
루리웹-0489069361
2024/11/07 01:52
모든 일에는 누군가의 노동력 즉 비용이 들어감
하나를 포기해야 하나를 얻는건 당연한거지
나15
2024/11/07 01:53
내가 저래서 어디 놔두세요 걍 씹음. 분실되면 내 귀책 잡혀.
메이룬스 데이건
2024/11/07 01:53
뭔가 내가 등장하니까 좀 쑥쓰러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