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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딸자랑 한번 갑니다.^^(有)
어릴때 부터 공주공주 하던 딸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말 잘듣고^^ 애들하고도 잘 놀고 ^^
하나밖에 없는 딸이라...맞벌이 하느라 신경도 잘 못써줬는데...이쁘게 커줘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릴때는 꿈이 축구 선수였는데...^^ 요즘은 무슨생각에 사는지 ^^
모델촬영 몇번 하더니 자기는 모델이 될꺼라고...-_-
그 무섭다는 중2병도 잘 치르고 있는것 같아서 그것도 참 감사합니다.^^
깔끔한 성격처럼 성적표도 깔끔해서^^
상받고 중학교 졸업할수 있어서...참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
우리딸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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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사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 쯤 되면 테러...ㄷㄷㄷ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와 ㄷㄷㄷ 저렇게 큰건가여?.
지덕체 다 갖췃네요 와~~!!! 최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딸이 최고!!!
굿굿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