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ㅅ인데
지가 ㅂㅅ인지 모름
근데 누가 알려줘도
지는 ㅂㅅ이 아니라고 우김
심지어 위법이래도 지는 법을 안 어겼다고 우김
오사카회사원2024/11/05 12:26
콩밥 안먹인게 천사네 진짜...
옆집미남2024/11/05 12:32
이런 머저리는
일베벌레 시키들이나
펨코 준천지 시키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건데... ㅋㅋㅋ
승아2024/11/05 12:42
그거 생각나네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이 간호산가? 여튼 그 대사
'C발 내가 좀 좋아하면 안 되냐?'
헉냠쩝꿀2024/11/05 14:42
예전에는 저런 일 당하면 주변에 물어봐서 사리를 판단하곤 했는데 지금은 지도 쪽팔린 걸 알아서 그런가 익명에 물어보고 대신 욕을 더 먹고 조리돌림 당함.
이거방탄유리2024/11/05 14:50
저런 상식 이하의 정신병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니 소름
REDRRR빨간달걀2024/11/05 15:37
발정 제어 안 되는 것들을 인간 취급하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저 ㅈ랄에 NTR 이 취향이라면서, "남의 꺼 (남자 or 여자 전부) 뺏아먹는 게 취향이니까 취존" 이러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죠.
잠시 폰 좀 빌려달라고 하길래 전화 좀 빌리자고 하는 줄 알고 잠시 내줬더니, 당시 제 여친 번호를 빼내간 거였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 팔아서 끌어내서 작업질 걸어보려다가, 저한테 "다같이 어디 가자던데?" 라는 식으로 여친이 확인전화 걸어줘서 알게 되었죠.
그때 들었던 말이 바로 "내 취향은 존중 안 해주냐? 너 혼자 먹으면 좋아?" 이딴 소리였는데, 정말 머리 끝까지 돌아버리게 만들더라구요.
실제로 작업치는 수법 중 하나가, "급한 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잠시 전화 좀" 이런 식으로 길 가던 사람 붙들어서 간곡하게 부탁하느니 어쩌니 그래놓고.
정작 지 폰에 전화 걸어서 번호 입수해서 온갖 발악질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픽업 아티스트" 운운하는 벌레들이 특히나 저 수법으로 스토킹까지 해놓고, "나는 이렇게 꼬시는 게 직업이다" 운운하면서 발악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발정 제어 안 되는 벌레 이외에도.
다단계, 사이비 종교 관련인 놈들도 저 수법 써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38살 짜리가 24살을 건드리려고 든다고요?
38살까지 제대로 연애 한 번 못 해본 티가 괜히 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스치네요.
어휴
해고만 당했다면 운 좋은거지.
병모병 <=== 세상 진리임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고 자라면 저런 저능아가 될 수 있는걸까...
뚜따해서 뇌구조 연구해보고싶네
주작이길 빌어요. 저런 능지와 상식없음과 비도덕성으로 여태 사회생활 해온 게 신기하네....;;;;
능지가....
띠동갑+2네
어디부터 범죄라고 설명해줘야 하는건가
주작에 한표지만 저정도의 수준을 가진 자들을 이미 많이 봐온지라...
ㅂㅅ인데
지가 ㅂㅅ인지 모름
근데 누가 알려줘도
지는 ㅂㅅ이 아니라고 우김
심지어 위법이래도 지는 법을 안 어겼다고 우김
콩밥 안먹인게 천사네 진짜...
이런 머저리는
일베벌레 시키들이나
펨코 준천지 시키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건데... ㅋㅋㅋ
그거 생각나네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이 간호산가? 여튼 그 대사
'C발 내가 좀 좋아하면 안 되냐?'
예전에는 저런 일 당하면 주변에 물어봐서 사리를 판단하곤 했는데 지금은 지도 쪽팔린 걸 알아서 그런가 익명에 물어보고 대신 욕을 더 먹고 조리돌림 당함.
저런 상식 이하의 정신병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니 소름
발정 제어 안 되는 것들을 인간 취급하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저 ㅈ랄에 NTR 이 취향이라면서, "남의 꺼 (남자 or 여자 전부) 뺏아먹는 게 취향이니까 취존" 이러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죠.
잠시 폰 좀 빌려달라고 하길래 전화 좀 빌리자고 하는 줄 알고 잠시 내줬더니, 당시 제 여친 번호를 빼내간 거였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 팔아서 끌어내서 작업질 걸어보려다가, 저한테 "다같이 어디 가자던데?" 라는 식으로 여친이 확인전화 걸어줘서 알게 되었죠.
그때 들었던 말이 바로 "내 취향은 존중 안 해주냐? 너 혼자 먹으면 좋아?" 이딴 소리였는데, 정말 머리 끝까지 돌아버리게 만들더라구요.
실제로 작업치는 수법 중 하나가, "급한 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잠시 전화 좀" 이런 식으로 길 가던 사람 붙들어서 간곡하게 부탁하느니 어쩌니 그래놓고.
정작 지 폰에 전화 걸어서 번호 입수해서 온갖 발악질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픽업 아티스트" 운운하는 벌레들이 특히나 저 수법으로 스토킹까지 해놓고, "나는 이렇게 꼬시는 게 직업이다" 운운하면서 발악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발정 제어 안 되는 벌레 이외에도.
다단계, 사이비 종교 관련인 놈들도 저 수법 써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38살 짜리가 24살을 건드리려고 든다고요?
38살까지 제대로 연애 한 번 못 해본 티가 괜히 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스치네요.
이 색히 죄가 먼지를 모르다니ㅡㅡ
주작이죠? 저걸 한다는것도 끔찍한데 잘 했다고 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