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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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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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나바
쭈인님은 제가 없어도 앞을 비춰주는 사람이 많아요
안심하고 잠들게요
"잠들진 마렴"
힝
저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일단 최대한 배려 해줌과 동시에 어떻게든 부담을 안느끼게 하려고 다들 진짜 눈동자 굴리는게 느껴짐
한국은 살만해
하나미 사키
2024/11/05 14:01
오늘도 인류애 충전완료
Bsi인증 루리웹_맑스
2024/11/05 14:01
지쳤나바
렌탈안구
2024/11/05 14:02
기여어
GUN_OF_KUGS
2024/11/05 14:03
아 훈훈하닷
치야호야불호야
2024/11/05 14:03
쭈인님은 제가 없어도 앞을 비춰주는 사람이 많아요
안심하고 잠들게요
"잠들진 마렴"
힝
6리웹
2024/11/05 14:03
저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일단 최대한 배려 해줌과 동시에 어떻게든 부담을 안느끼게 하려고 다들 진짜 눈동자 굴리는게 느껴짐
한국은 살만해
고깔모자
2024/11/05 14:04
개힘들다
소_신발_언
2024/11/05 14:04
안내견이 공공장소에서 뻣을정도면 진짜 피곤한가본대
파크라미
2024/11/05 14:04
진짜 안내견볼때마다 너무귀엽고 멋진데 만지거나 관심주면 안됀다는게 따흑...그치...일하고있는애인데 건들면 안돼지
파인애플샌드
2024/11/05 14:05
에궁 애기 힘두렀구나. 다들 배려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