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어떤 색으로 어떻게 한 것인지 물어봐 주시는 분이 있어서 힘들었던 기분이 많이 풀리네요.
아 뭔가 다른 도색하시는 분들이 궁금할 정도로는 만들어냈구나 하는 뿌듯함에 좋아지네요.
이 부족함 많은 것에도 관심 가져주시는 분이 있어서 흐뭇합니다.
오랫만에 다른 커뮤 가보니 색상 정보 묻는 분이 여럿 있으셨어서 뭔가 우울했던 하루였는데, 제 도색작에 자부심이 생기면서 기분 좋습니다.
오늘 푸백이 도색한거 사진 올린것도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좋았는데, 익리덤도 올린지 꽤 된 후에도 봐주신분이 더 있어서 하루 마무리가 아주 좋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출처 글 가보시면 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올린 푸백이도 한장
투명드래곤
2024/11/04 20:39
까리하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