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륙 : 구대륙에서는 선공 때리던 테오가 눈 앞에서 헌터가 얼쩡거려도 선공 안함.
구대륙 : 신대륙에서는 온순하던 쿠루루야크가 헌터 냄새만 맡아도 연장 꺼낼 준비함.
구대륙에서는 인간을 보고 반응을 안했던 몹들은 이미 구멍함정에 걸려서 뒤졌다.
신대륙 : 구대륙에서는 선공 때리던 테오가 눈 앞에서 헌터가 얼쩡거려도 선공 안함.
구대륙 : 신대륙에서는 온순하던 쿠루루야크가 헌터 냄새만 맡아도 연장 꺼낼 준비함.
구대륙에서는 인간을 보고 반응을 안했던 몹들은 이미 구멍함정에 걸려서 뒤졌다.
신대륙과 구대륙은 훈타의 유무로 나뉘어진다
하지만 반응하던 몹들도 이미 하메파티에 걸려서 죽었다
신대륙과 구대륙은 훈타의 유무로 나뉘어진다
룩 시선강탈 보소
고룡: 내가 십 함정같은거에 걸릴 군번은 아니지만
남은 여생 보내는 데라 느긋함 vs 하도 시달려서 노이로제 걸림
훈타: 이제부터 여기는 '인도'야
구대륙은 다른 작품들도 몹들 선빵 잘때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