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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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앉아서 쉬하라고 하면 어찌하나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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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쏴하면 되쥬...
와이프가 말 안해도 집에선 앉아서 쌈
요즘 왠만하면 다 앉어서 쌈
안방화장실 = 와이프 거실화장실 = 남편
어차피 화장실 청소를 제가해서..
이런말 안합니다 ㅠㅠ
새아파트 입주했더니 내가 알아서 앉아쏴 하고있음 ㄷㄷㄷ
화장실 따로쓰고 알아서 청소하믄됨ㅎㅎ
엥? 저는 자취를 시작한 20대중반부터 앉아서 해유
지가 화장실 청소를 해봐야 드런지를 알수 있음..
49세인 지금도 앉아서 쉬함...
더 깊히 앉으시란
청소 내가 해서 9살 아들한테 앉아서 좀 싸자고 부탁함....
10여년전 결혼하기 전부터 실천하고 있어유 ㅎㄷㄷㄷ
저는 누가 안시켰는데 앉아서 쌉니다
직접 화장실 청소 해보니까 알겠더만요
처음에는 힘들어도 시간 지나면 앉아서 싸는게 더 튀는거 없이 깔끔 하더군요~!
화장실 따로 써서 ㄷㄷ 신경을 안써봤네요
신체구조상 앉아서 싸면 일어서면 다시 나와요 여자들이 이기적인거요
마지막 남는 오줌 한스푼을 휴지에 쌉니다.
우리집 남자 3명 모두 앉아서 볼일을
집 청소는 제 담당이라서!!
저도 냄새가 싫어서 스스로 앉아서 함
저도 앉아서 싼지 오래됐습니다.
그 이유는, 다 벗고 서서 오줌 싸보면 압니다.
몸에 엄청 튀어요.
그거 경험해보고 알아서 앉아서 쌉니다.
한번도 서서본적이 없는데
전립선 질병이 없음..
저도 앉아서 싸고
마지막 남는 오줌 한스푼을 휴지에 쌉니다.
이미 하고 있어서.
화장실 냄새 안나고 좋음.
전립선 드립은 사실이 아니더군요;; ㄷㄷㄷㄷ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하던데;;
아들 키우시는 분이라면 100% 앉자쏴 ㅋㅋㅋㅋㅋ 설명 안해도 아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