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회사 사회에서 오바했다가..자기도 홀랑 넘어가 피해자들 중 젤 큰금액..30억인가 날리고 사기꾼으로 오해받고..걸그룹만들어 홀랑 날리고..미용실 동업했다가 자기이름으로 홍보하지말라며 동업해지했는데 미용실업자가 임창정이름으로 계속 장사하다가 사기까지 쳐서 쌍욕먹고..
이게 연속으로 일어나다보니 걍 사기꾼으로 각인되버림..이성적으론 사기꾼 아닌거 아는데 심적으로 뭔가 밉다는 사람이 많음.
이번에 신곡 나왔는데 대부분 모르고 있음. 들어보니.. 역시 음색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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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영화나 잘하지 뭐 따라갈려다 가랭이 찢어짐 ㄷㄷ
작은 그릇에 많은 것을 담으려니
가랭이가 안찢어지고 베길까요...
겸손해야 오래가더라구요.
호구형하고 안친한게 좀 이상하긴 함.
끼리끼리 노는 것 같음...
저 친구도 적극적인 가담자 같던데
단순 오바가 아니라
아마도 30억 정도 날렸으면 본전 정신 때문에 적극적으로 변하죠..
실수가 반복되면 머다?
늘 사람들은 자기가 잘하는걸 안하려고 하고 ( 징글 징글 하니까)
자기가 못하는걸 해서 상황을 골치아프게 만듬..
투자 설명회 동영상 보면서 이 사람 인성이 이렇구나 느낌...
돈돈돈
세상이 그렇지 그래야 돈이 돌지 그래서 돈
연예인 걱정은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