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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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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막걸리가좋아
2024/11/04 00:46
아…
사시미오
2024/11/04 00:47
어머니를 모시고 야구장에 갔어야 했는데.... 어머니에게도 아들에게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되어버렸네.
가로수 그늘아래
2024/11/04 00:47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만든다
DNGhost
2024/11/04 00:48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