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이에서 마리카팬으로 유명했던
"치바현의 Y씨"
엄청난 투표율을 보여주며 마리카를 최고로는
1위까지 올려놓게 만든 1등 공신
거의 마지막의 인기투표를 할때
이때 치바현의 Y씨의 투표율이 높지는 않았지만
마리카의 생일때 생일 선물로
유리구두와 꽃다발을 보냈다고한다.
사진의 꽃다발과 유리구두가
치바현의 Y씨가 보낸 것이라고 한다
작가 공식으로 마지막화에는
마리카와 맞선보는 상대로 언급되기까지 하였다
이정도면 정말 성공한 팬
그럼 한편으로 가장 화가 많이 났을수 있겠네
최애캐랑 작가 공인으로 맞선보다니. 성공한 덕후로군.
거의 현대판 피그말리온 수준
잡지에서 엽서로 인기투표 하는거 있는데 혼자서 몇백, 몇천장씩 투표했음
어디서 들어본거 같다
그럼 한편으로 가장 화가 많이 났을수 있겠네
밤상대 퍄
최애캐랑 작가 공인으로 맞선보다니. 성공한 덕후로군.
최고의 투표율이라는 게 무슨 뜻?
그런말 안썼는데?
잡지에서 엽서로 인기투표 하는거 있는데 혼자서 몇백, 몇천장씩 투표했음
아, 정정. 엄청난 투표율.
Y씨가 엄청난 투표율을 보여줬다는 게 뭐야?
으.
위에 댓글로 누가 써놨네ㅋㅋㅋㅋ
여튼 저렇게 투표했다는 거
혼자 몇백 몇천장씩
거의 현대판 피그말리온 수준
'오늘 밤의' 상대?
???!!!!
고위층 집안이라 맞선이 계속 들어옴
그래서 거의 매일마다 맞선을 보러간다는 이야기
1인 1투표가 아닌갑네
그러면 인기투표의 의미가 없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