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물론 뭘 입어도 가슴이 부각되긴하겠지만, 고민글이라고 올릴정도면 굳이 저렇게까지 드러나는 옷을 입진 않았겠지..
좀 덜파인 옷이나 목부분까지 단추있는 옷같은걸로도 충분히 고민된다는 글을 올리수 있는데 왜 굳이...
개구리같이생긴게2017/10/25 09:46
근데 진짜 고민일 수 있어. 전에 여자친구가 심각하게 고민했음
루리웹4-86444868782017/10/25 09:48
고민일수 없단 얘기가 아님. 당연히 고민일 수 있다고 봄. 가슴이 부각되는게 싫다는 사람이 왜 가슴을 부각시켜서 찍지? 라는 의문인거지.
개구리같이생긴게2017/10/25 09:48
그럴수도 있음... 저런글 꽤 되거든
개구리같이생긴게2017/10/25 09:49
1
루리웹4-86444868782017/10/25 09:52
오.....이런 사진까지 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
개구리같이생긴게2017/10/25 09:56
청소년기에 누구한테 말못하고 이런 애들 많음
ㄴㄹㅇㄲ2017/10/25 10:01
당연히 부각시켜서 찍어야 되지 않나? 고민거리니깐 지금 내 상태가 어떤지 확실히 보여줘야하는데 펑퍼짐한 옷에 가릴거 다 가리고 찍는것보다
룰루루342017/10/25 10:02
저게 안큰애들이 입으면 그렇게 파인옷이 아님.... 보통은 저렇게 보이지 않음. 여자들 생활복으로 많이 입는 평범한 옷임. 가슴이 엄청크면 원싸이즈로 나오는 여성 생활복들이 다 저렇게 늘어지게됨.
Rumbling Heart2017/10/25 10:28
그냥 평범한 옷은 아니라 그냥 나시지
기본적으로 흰블라우스 안에 속옷 비치는거 막기위해서 입는데 여름에는 넘 더우니까 반팔 대신해서 나시를 입지
여름에 주로 입는 스타일이긴 한데 외투 열어재끼지 않은이상 맨 팔이 그렇게 티가 안나고
대신 딱 달라 붙어서 배가 콤플렉스 있는경우 옷으로 입고 내의로만 입더라
개구리같이생긴게2017/10/25 09:46
아묵튼 주작임 나보다 클리 없음... 아무특 무족건 주작임
Bnxmd2017/10/25 09:46
골반이 중1이 아닌데
개구리같이생긴게2017/10/25 09:48
요즘애들은 몰라
내 사촌 남동생도 중3인데 키가 180이야
초승달2017/10/25 09:54
여자는 성장자체가 초반러쉬임 남자랑 다름
노리스팩커드2017/10/25 10:45
골반이나 가슴같은 경우 성장이 중3- 고1 정도에 끝나는게 평균일껄?
노리스팩커드2017/10/25 10:46
아무튼 정규분포 그래프에서 오른쪽 끝자락에 있으면 저런 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레이븐이펙트2017/10/25 09:48
가슴큰게 고민이긴해도 콤플렉스까진 아닌듯. 보통은 되려 감추고 싶어할텐데
RAHARU2017/10/25 09:50
사실이라면 국보급이다.
씹어먹어뿔라2017/10/25 09:58
사실이라면 올린애는 엄청 고민하는건데 이런 댓글 쓰고 싶냐
갸리갸리2017/10/25 09:53
중1 아닌거같은데 근데 확실히 가슴 크면 어깨 결린대
S-ATA SCSI2017/10/25 09:55
저게 어느정도 20대 초중반은 되야 자신감이지 사춘기때 저러면 지나가는 남자들도 다 쳐다봐서 겁나 스트레스일듯.
뭐 어쩌다가 곁눈질로 보는것도 아니고 졸라 대놓고 쳐다보는 놈들 많음
Cereal_MK2017/10/25 10:13
지하철하면 사람 많을때는 아예 뒤에서 밀착해가지고 대놓고 주무르는 놈들도 간간히 있다고 하던데
호아파참☆HoAPaCharm2017/10/25 10:03
아름다워
미칠듯한 뒷태2017/10/25 10:05
고민이고 중1이고 알게 뭐야. 짤줍짤줍이지
반다크호무2017/10/25 10:09
중1이아니라도 엄청큰거아니냐
아앙♡거기는...2017/10/25 10:11
남자가 보기에는 마냥 좋겠지만 내가 저애 입장이라면 어떻게든 한번 해볼려고 헉헉대는 남자들 때문에 졸라 짜증나겄다.
ComeWithMeNow2017/10/25 10:15
가슴 안커도 365일 24시간 해볼려고 들이대는 남자를 겪으며 살아야 하는게 대한민국 여성의 삶임
아앙♡거기는...2017/10/25 10:18
그런 경향이 대한민국 여성에만 한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트라이앵글왕2017/10/25 10:18
ㅋㅋㅋ 한국만 그런줄 아나
Rumbling Heart2017/10/25 10:29
얼굴보다는 가슴만 보니까 확실히 기분나쁘긴 할듯
눈보고 얘기하는 사람이 없음
NEW GAME!2017/10/25 10:46
비약이 너무 심하시네
남자들도 우리같은 찐따들은 안 들이대고
여자들도 사람에 따라서 터치 하나 안받는 분들 많아요
노리스팩커드2017/10/25 10:47
그거 실험한거 있잖아.
외국에서 껄떡대는데 한국에서는 안 그러는거.
일침갓2017/10/25 11:15
여자도 여자 나름이지 무슨 ㅋㅋㅋㅋ
룰루루342017/10/25 11:44
잦 안커도 365일 24시간 해볼려고 들이대는 여자를 겪으며 살아야 하는게 대한민국 남성의 삶임 피차 일반임.
루리웹-55106578462017/10/25 11:58
...진짜? ㅋㅋㅋㅋ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ㅋㅋㅋㅋ
알약봉지 2봉지2017/10/25 10:20
저건 기만글 느낌인데 ㅋㅋㅋ
엠파이어워2017/10/25 10:26
테니스 선수였나 , 가슴커서 경기뛸때 불편하다고
그래서 축소수술까지 했었는데 , 그거하면 되겠네
나는오마2017/10/25 10:28
저 작성한 지식인이 기만글이아니면 수술하고 도움 되었다는둥 인증샷 올리겠지
치킨호프2017/10/25 10:44
축소수술하면 흉터 남고 모유수유 불가 등 부작용이 생각보다 큼
수술시간도 3-4시간 걸리는 나름 큰수술이고
Getchu.c*m2017/10/25 10:27
만약 사실이라면 6년만 참으면 UR 취급 받는다고 조언을 해 줘야지.
不知火舞2017/10/25 10:33
좋아
김모조2017/10/25 10:37
근데 나 중2때 저만한 여아 있었음
될성부른 여학생들은 초6부터 쑥쑥커짐
가나다2017/10/25 10:43
그냥 남의 사진 올리고 주작글 쓴 것 같은데
윈드재머2017/10/25 11:03
저정도 크기면
나중에 척추층만증 와서 문제가 심각해진다
Athdif2017/10/25 11:06
저게 얼마나 큰거길래 문제가 맞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내가 만화 때문에 현실감각이 둔해졌나
절멸2017/10/25 11:08
둔해도 너무 둔해;
가슴 움직일때마다 아프다고 생각해봐
ddr질럿2017/10/25 11:12
중1이 저정도면 저건 성조숙증 이라는 병이지..
랏츠2017/10/25 11:15
뭘고민하나. 작아지는 수술하면 되지.
피피우스2017/10/25 11:20
와근데 저건 진짜 살면서 불편하겠다
볼빵빵이2017/10/25 11:22
축소수술하면 되긴한데 그런 수술은 다 자란다음에 하는게 낫지 않나
이끼。2017/10/25 11:26
아 근데 너무 좋다
빠링코2017/10/25 11:33
가슴 크다고 숨기려고 하면 나중에 모양 다 망가짐. 예전 여친이 그런 경우였는데. 가슴 너무 커서 어렸을 때 붕대 감고 다녔다고 함. 그래서 벗기면 좀 가슴 모양이 안예뻤다 크기는 참 좋았는데
중1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없지
뭔 중1이 옷을 그렇게 입어...
진짜 가슴이 고민이면 저렇게 가슴이 부곽되는 옷은 피하지 않을려나?
가슴큰 사람은 평범한 티하나만 입어도 야해짐
그냥 가슴크면 저리되는거 같더라
ㅗㅜㅑ
이건 좀 심각한데;;
뭔 중1이 옷을 그렇게 입어...
가슴큰 사람은 평범한 티하나만 입어도 야해짐
그냥 가슴크면 저리되는거 같더라
ㅈㅇㅎ 형님이 흔한 바지 하나 입어도 압도적이신거랑 비슷한거지.
저정도면 입을수있는옷이 한정되서 그럼
ㅅㅂ 추천 눌르려다가 비추 눌러버림 죄송함니다 겔럭시2라 ㅠㅠ
아냐.. 다른애들이.. 크흡 ㅠㅠ 태가안나는거야 ㅠㅠㅠ
숨기기가 힘든 사이즈긴 하지만.. 가슴이 정말 컴플렉스인 분이라면 저렇게 입진 않을듯..
아무리 생각해도 사이즈가 고민인 중1이라 생각되지가 않긴 하네요..ㅎㅎ
중1에 가슴이 고민인 여자가 저렇게 딱붙는 옷을 입을리가... 박스티입겠지
가슴이 큰 사이즈라는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로 저렇게 입은거 같은데?
저정도면 고민될만 하지
와 로케트네
중1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없지
딱 하나있네
질문자 제목
중1이라니...
이건 볼때마다 주작같아...글쓴사람 본인이 맞더라도 성인일거야...
엄마야... ㄷㄷ
진짜 가슴이 고민이면 저렇게 가슴이 부곽되는 옷은 피하지 않을려나?
저만큼 크면 뭘 입어도 부각이 되는지라..
내가 알기로는 가슴에 시선이 쏠리는게 싫어서 펑퍼짐한 옷을 입는걸로 아는데...
저정도면 뭘 입어도 부각시키는 옷임
그리고 부곽 ㄴㄴ
가슴큰거에 콤플렉스 있는 사람은 남자 옷입더라.. 라운드에 펑퍼짐한거
저 여자분은 나시에 얇은 후드인데
나시는 진짜 없는경우가 아니면 다들 부각되지
뭘 입어도 부각되지만, 저런 옷은 더욱 더 부각되겠지.
얼마나 큰지 사진찍어야 돼서 입었을 수도 있죠.
그런 추측성 선입견이 그들의 고민이 거리 아닐까
주작이겠지
지금은 애물단지지만 나중에는 아주 큰 자산이 될텐데
뱃살을 키워
진짜 이러고 노는구나;
인터넷서 물어보지 말고 부인과 찾아가는게 제일 좋을텐데
주작이라는 말이 있던데 뭐 주작이 아니라 실제라면 고민 맞다고 봄
감사합니다
커서는 좋긴하지만
어릴때는 고민될정도긴하겠다
커서도 좋을거 없어 저정도면... 척추에도 무리가 가게 되어있고, 아예 나이가 많아지면 늘어지기도 하고...
과유불급 이랬다고 어느정도 되야 여성스러움도 강조되고 그러는거지 저정도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거임 진짜로
ㄷㄷ;
저정도면 진짜 너무 커서 힘든거 같은데..
저리크면 허리 무리가고 목도 항상 결리고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본인들은 축소수술 하고싶어하던데
아니 물론 뭘 입어도 가슴이 부각되긴하겠지만, 고민글이라고 올릴정도면 굳이 저렇게까지 드러나는 옷을 입진 않았겠지..
좀 덜파인 옷이나 목부분까지 단추있는 옷같은걸로도 충분히 고민된다는 글을 올리수 있는데 왜 굳이...
근데 진짜 고민일 수 있어. 전에 여자친구가 심각하게 고민했음
고민일수 없단 얘기가 아님. 당연히 고민일 수 있다고 봄. 가슴이 부각되는게 싫다는 사람이 왜 가슴을 부각시켜서 찍지? 라는 의문인거지.
그럴수도 있음... 저런글 꽤 되거든
1
오.....이런 사진까지 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
청소년기에 누구한테 말못하고 이런 애들 많음
당연히 부각시켜서 찍어야 되지 않나? 고민거리니깐 지금 내 상태가 어떤지 확실히 보여줘야하는데 펑퍼짐한 옷에 가릴거 다 가리고 찍는것보다
저게 안큰애들이 입으면 그렇게 파인옷이 아님.... 보통은 저렇게 보이지 않음. 여자들 생활복으로 많이 입는 평범한 옷임. 가슴이 엄청크면 원싸이즈로 나오는 여성 생활복들이 다 저렇게 늘어지게됨.
그냥 평범한 옷은 아니라 그냥 나시지
기본적으로 흰블라우스 안에 속옷 비치는거 막기위해서 입는데 여름에는 넘 더우니까 반팔 대신해서 나시를 입지
여름에 주로 입는 스타일이긴 한데 외투 열어재끼지 않은이상 맨 팔이 그렇게 티가 안나고
대신 딱 달라 붙어서 배가 콤플렉스 있는경우 옷으로 입고 내의로만 입더라
아묵튼 주작임 나보다 클리 없음... 아무특 무족건 주작임
골반이 중1이 아닌데
요즘애들은 몰라
내 사촌 남동생도 중3인데 키가 180이야
여자는 성장자체가 초반러쉬임 남자랑 다름
골반이나 가슴같은 경우 성장이 중3- 고1 정도에 끝나는게 평균일껄?
아무튼 정규분포 그래프에서 오른쪽 끝자락에 있으면 저런 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가슴큰게 고민이긴해도 콤플렉스까진 아닌듯. 보통은 되려 감추고 싶어할텐데
사실이라면 국보급이다.
사실이라면 올린애는 엄청 고민하는건데 이런 댓글 쓰고 싶냐
중1 아닌거같은데 근데 확실히 가슴 크면 어깨 결린대
저게 어느정도 20대 초중반은 되야 자신감이지 사춘기때 저러면 지나가는 남자들도 다 쳐다봐서 겁나 스트레스일듯.
뭐 어쩌다가 곁눈질로 보는것도 아니고 졸라 대놓고 쳐다보는 놈들 많음
지하철하면 사람 많을때는 아예 뒤에서 밀착해가지고 대놓고 주무르는 놈들도 간간히 있다고 하던데
아름다워
고민이고 중1이고 알게 뭐야. 짤줍짤줍이지
중1이아니라도 엄청큰거아니냐
남자가 보기에는 마냥 좋겠지만 내가 저애 입장이라면 어떻게든 한번 해볼려고 헉헉대는 남자들 때문에 졸라 짜증나겄다.
가슴 안커도 365일 24시간 해볼려고 들이대는 남자를 겪으며 살아야 하는게 대한민국 여성의 삶임
그런 경향이 대한민국 여성에만 한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한국만 그런줄 아나
얼굴보다는 가슴만 보니까 확실히 기분나쁘긴 할듯
눈보고 얘기하는 사람이 없음
비약이 너무 심하시네
남자들도 우리같은 찐따들은 안 들이대고
여자들도 사람에 따라서 터치 하나 안받는 분들 많아요
그거 실험한거 있잖아.
외국에서 껄떡대는데 한국에서는 안 그러는거.
여자도 여자 나름이지 무슨 ㅋㅋㅋㅋ
잦 안커도 365일 24시간 해볼려고 들이대는 여자를 겪으며 살아야 하는게 대한민국 남성의 삶임 피차 일반임.
...진짜? ㅋㅋㅋㅋ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ㅋㅋㅋㅋ
저건 기만글 느낌인데 ㅋㅋㅋ
테니스 선수였나 , 가슴커서 경기뛸때 불편하다고
그래서 축소수술까지 했었는데 , 그거하면 되겠네
저 작성한 지식인이 기만글이아니면 수술하고 도움 되었다는둥 인증샷 올리겠지
축소수술하면 흉터 남고 모유수유 불가 등 부작용이 생각보다 큼
수술시간도 3-4시간 걸리는 나름 큰수술이고
만약 사실이라면 6년만 참으면 UR 취급 받는다고 조언을 해 줘야지.
좋아
근데 나 중2때 저만한 여아 있었음
될성부른 여학생들은 초6부터 쑥쑥커짐
그냥 남의 사진 올리고 주작글 쓴 것 같은데
저정도 크기면
나중에 척추층만증 와서 문제가 심각해진다
저게 얼마나 큰거길래 문제가 맞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내가 만화 때문에 현실감각이 둔해졌나
둔해도 너무 둔해;
가슴 움직일때마다 아프다고 생각해봐
중1이 저정도면 저건 성조숙증 이라는 병이지..
뭘고민하나. 작아지는 수술하면 되지.
와근데 저건 진짜 살면서 불편하겠다
축소수술하면 되긴한데 그런 수술은 다 자란다음에 하는게 낫지 않나
아 근데 너무 좋다
가슴 크다고 숨기려고 하면 나중에 모양 다 망가짐. 예전 여친이 그런 경우였는데. 가슴 너무 커서 어렸을 때 붕대 감고 다녔다고 함. 그래서 벗기면 좀 가슴 모양이 안예뻤다 크기는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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