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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으신분들 윤석열 놔두실건가요?

당신들 자녀들이 죽음의 문턱에서 싸울수도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음
당신들 목숨보다 중요한게 당신 자식들 아니었음?
댓글
  • b.t.y 2024/10/25 11:54

    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주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녀를 준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를 지으며 악수하고, 부자들은 식량과 생필품의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묻어놓은 자녀들의 무덤을 찾아가거나 어디에 있을지 모를 시신을 하염없이 찾아 나선다(1차세계대전 후 세르비아 속담)

    (ZhC3yB)

  • 예날 2024/10/25 12:18

    한국인은 너무 착해.

    (ZhC3yB)

  • REDRRR빨간달걀 2024/10/25 13:40

    그런 논리라면, 엄마 대표라는 벌레 틀ㄸ 년이 "내 딸이 당해도 용서하겠다" 라고 짖었을까요?
    그 틀ㄸ 들에게 저 말을 꺼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내 새끼가 왜 전쟁에 나가! (이해하려고 1도 생각 안 함)
    2.
    국가가 부르면 내보내야지! (BUT, 엄마 대표 틀ㄸ 처럼 실제는 그럴 생각 없거나 면제 받게 하려고 수단 방법 안 가림)
    어차피 벌레들이라 안 먹힙니다.
    실제로 저렇게 말해봤으나, 심지어 이미 자식 새끼는 면제 받았다고 더 빼액질하는 틀ㄸ 도 경험해봤습니다.
    참고로 그 틀ㄸ 의 애벌레는 면제 받은 경위에 대해서 납득 불가능이었고요.
    벌레는 무조건 참수해야 됩니다.

    (ZhC3yB)

  • 디독 2024/10/25 15:00

    2찍이들  아들들은 검은머리 외쿡인~~ 아니면 빈곤층과 노쇠한 껍데기들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다면  저런걸 좋다고 할수 없을듯.
    빈곤층이 최악의 사태를 바라는것은 꽤나 이유있음 뭔가  쓸려버려야 공평해지는것같은  마음 저 깊숙한곳의  탐욕스런 망상...
    노쇠한것들은 말 그대로 내일 죽어도 뭐 두려움이 없다  이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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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미남 2024/10/25 17:20

    조카 녀석이 곧 군대 가게 되는데
    착잡하네요.
    다 때려 죽이고 싶다~~~~~

    (ZhC3yB)

  • lucky 2024/10/25 18:32

    일단 벌어지면 되돌릴 수가 없어.. 그걸 모르는건지 그래서 저지르려는 건지.

    (ZhC3yB)

  • 장초롱 2024/10/25 18:36

    저 병신을 아직 모르는 또는 모르는채 하는 인간들이 많음

    (ZhC3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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