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온다고! 버스도 30분에 한번온다고!
25살때 팔ㅂㅅ되서 5/년 쉰새끼가 차가어딨어!
그 나이까지 왜 취업 못했냐고하지말라고!
시발요양하고 재활했다 왜 시발련들아ㅏㅏㅏ
면접비라도 달라고 시발 ! 많이도안바라고
만원만주라고!! 돈도없어
면접 안뽑아줄거면 면접비라도 주라고 시발
친구한테 돈빌리는 내심정알아? 시발!!
이나이되서 부모한테 손벌리기 부끄럽다고
어차피 안쳐뽑을거면 오라고아야기도 하지말라고오오오!
시발!!!
다른사람뽑아놓고 면접 할생각도하지말라고오오
다음달 나가야할 대중교통비 생각하면 눈물난다고 시이이이바아아알
그리고 나는 면접러온거지 니들한테 무례한질문받아도되는 ㅂㅅ이 아니라고 시이이이발
요즘도 면접 조까치하는게 많은가보군
요즘 재들 노는사람많다고 더 ㅈ같이하더라
면접관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자기들이 평가하는 만큼 면접 보러오는 사람도 면접관으로부터 회사를 평가한다는 생각을 안함ㅋㅋ
꺼져
나도 멀리서 면접 볼때 ㅈ 같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면접 보러갔다가 이건 떨어졌네 생각들면 그냥 면접 경험이 아니라 하루 날린것 같아....
고생했다
캬아아아아아아앜
2024/10/25 11:49
요즘 재들 노는사람많다고 더 ㅈ같이하더라
복슬복슬성애자
2024/10/25 11:49
요즘도 면접 조까치하는게 많은가보군
아마자라시
2024/10/25 11:51
기본이라고 봐야지뭐..
이미 내정된 사람 있지만 자기들 일정같은거 있으니 그냥 심심풀이로 보는데도 있고
다이죠부냥
2024/10/25 11:49
될지 안될지 모르는 미확인 상태의 두려윰에 정신이 나가버리고 자기가 제대로 말못한거에 대해 생각이나 이불이 터질 예정이군요
잭 그릴리쉬
2024/10/25 11:50
꺼져
힁힁끵끵
2024/10/25 11:53
님 진짜 소시오패스임?
엣시칼트
2024/10/25 11:50
고생했다
이웃집어르신
2024/10/25 11:50
나도 멀리서 면접 볼때 ㅈ 같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면접 보러갔다가 이건 떨어졌네 생각들면 그냥 면접 경험이 아니라 하루 날린것 같아....
카요코
2024/10/25 11:50
면접관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자기들이 평가하는 만큼 면접 보러오는 사람도 면접관으로부터 회사를 평가한다는 생각을 안함ㅋㅋ
아마자라시
2024/10/25 11:52
실제로 이런 자세로 임해야 맘이 편하긴 한데
대부분의 구직 면접자들은.. 일단 들어가고 싶어서 지원하는 거니까 그러기가 쉽지 않지
탕약사탕단지
2024/10/25 11:53
보통 취준생이 회사를 평가해서 회사가 ㅈ될 일은 없을 것 같거든... 그게 쌓여서 한 목소리가 되지 않는다면......
샤아 아즈나블
2024/10/25 11:50
토닥토닥
비바[노바]
2024/10/25 11:50
힘내..
점심 잘 챙겨 먹고..
메깅
2024/10/25 11:51
면접비가 뭐야? 신조어임?
욕망의항아리
2024/10/25 11:51
힘내 ㅠ
테데자리제
2024/10/25 11:51
꼽줄거면 면접왜하는건지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ㅋㅋ
루리웹-9722123800
2024/10/25 11:51
헉 나 이거 경험해봄 개 ㅈ같더라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2024/10/25 11:51
왜 경력이 없는지느 무례한 질문이 아닌거 같은데
팔다친걸 면접자가 알리도 없고 너가 어떻게 어필하냐에 따라에 달린거 아닐까?
막걸리가좋아
2024/10/25 11:51
면접관들은 지들이 무슨 갑인줄 아나
시간의관계자
2024/10/25 11:51
ㅈ같음 나도 1차면접 떨어뜨렸는데 한달뒤 갑자기 2차면접 볼생각 없냐고해서 혹시나 해서 가서 1시간 이상 떠들고왔는데 떨어뜨림. 당연히 면접비 없이 시간낭비함…
경운기드리프트
2024/10/25 11:52
나도 여기저기 옮겨 다니다가 이력서 5개월동안 넣고 다니다가 얼마 전에 합격함.. 고생해
앙증마
2024/10/25 11:52
고생했어...
호모 심슨
2024/10/25 11:52
한국이 총기 소지 가능했음 디질색기들이 한가득이야.......
최촉수
2024/10/25 11:52
나도 그런곳 있으면 취업정보 사이트 리뷰 낭낭하게 남겨줌
가만히 있다가 생각나면 하나 더남김
루리웹-7725074933
2024/10/25 11:52
고생했다 마음이 이해가간다
허어연곰
2024/10/25 11:52
힘내라 쉐꺄
이쯔미마리오♡
2024/10/25 11:53
평가 올리셈 ... 그 어디 있든데 회사평가 하는거...
페니블루
2024/10/25 11:53
허허 나도 졸업유예했다고 1년 취업안하고 뭐하고 놀았냐 소리 들었는데
루리웹-1563460701
2024/10/25 11:53
내정자가 있다는 건 어케 앎?
스이세이열차
2024/10/25 11:53
한동안 압박면접이니 머니 꼴값부리던게 아직도 있나보네
스페셜 위크.
2024/10/25 11:53
29살 무직 백수로서 매우 공감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