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혹은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받는 애가 어떻게 법사위원장을 맡게 냅두는지 당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또한 불구속 수사중인 놈이 당대표나 하고 이거 진짜 문제 많아요.
강O한 놈 재판에 성폭O한 놈이 판사질 하는 격인데 왜 이게 아직도 통하는겐지....
국회의원이 범법 위에 있다고 대놓고 광고하는거지 이게 뭡니까?
아.... 더 쓰다 욕나오것다.
나쁜놈인줄 알면서 눈뜨고 당하니 무기력함에 더 빡친다.
용의자 혹은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받는 애가 어떻게 법사위원장을 맡게 냅두는지 당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금수 취급을 해야 합니다.
모자쓰고 사람처럼 차려입은 개돼지들이
사람보고 개돼지라고 하는거에요
무죄추정이니 어쩔 수 없죠... 유죄가 확정되야...
Exce님 말처럼 무죄추정도 있지만
예전 군사정권시절 독제가 판칠 때
민주주의를 따르는 국회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였기 때문입니다.
불체포특권과 국회에서 무슨 말을 해도 죄가 안되는 것도요.
시대가 변했으니 바꿔야 마땅한 부분이죠.
단 mb나 503같은 대텅이 나올때가 걱정입니다만...
'정치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라는 근거없는 자부심을 갖고있는데 그것부터 깨부숴야 된다고 봐요.
돈먹었으면 똑같은 도둑놈이고,
사람 속였으면 다 같은 사기꾼인거지
지들이 무슨 생계형도둑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