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카리야
한창 작품뽕 찰때에는 순애보니 아이를 위해 싸우니 인간적이니 하면서 찬양받았는데
실상은 넷상에 도는 "나쁜남자에게 상처받은 여자를 위로하는 착한남자" 딱 그짝 수준이었던.....
심지어 사쿠라,린에 대한 애정도 순수한 사랑이나 아낌이 아니라 저 아이들이 '내' 아이들이었다면 이라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음
키레이가 작업친것도 있긴 하지만 멘탈도 이상해서 이상한데에서 열폭을 밟는 바람에 모든걸 파국으로 던지기도 했고
마토 카리야
한창 작품뽕 찰때에는 순애보니 아이를 위해 싸우니 인간적이니 하면서 찬양받았는데
실상은 넷상에 도는 "나쁜남자에게 상처받은 여자를 위로하는 착한남자" 딱 그짝 수준이었던.....
심지어 사쿠라,린에 대한 애정도 순수한 사랑이나 아낌이 아니라 저 아이들이 '내' 아이들이었다면 이라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음
캐해석이 좀 잘못되서 그런데 맛있는캐는 맞긴함
나름 심지굳은놈이 내면의 억누른 욕망과 극한의 고통으로 망가지는맛이 있는놈이거든
그렇다고 선한 동기가 전무하다곤 할 수는 없지만 결국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서 스멀스멀 배어나오는 욕망이 이 캐릭의 진가
마스터나 서번트나 남의 여자를 탐하는ㅋㅋㅋㅋ
진짜 착한놈이 선의로 행동 했었다면 이거보단 결말이 나았을거라 그랬나?
진짜 착한놈이었으면 애초에 ㅈ켄한테 힘빌리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캐해석이 좀 잘못되서 그런데 맛있는캐는 맞긴함
나름 심지굳은놈이 내면의 억누른 욕망과 극한의 고통으로 망가지는맛이 있는놈이거든
그렇다고 선한 동기가 전무하다곤 할 수는 없지만 결국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서 스멀스멀 배어나오는 욕망이 이 캐릭의 진가
죽기 전에 토오사카 자매한테 아빠 소리 듣는 환상이 그 욕망을 제대로 보여주지.
진짜 착한놈이 선의로 행동 했었다면 이거보단 결말이 나았을거라 그랬나?
진짜 착한놈이었으면 애초에 ㅈ켄한테 힘빌리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다른거 필요없이 사쿠라 벌레능욕만 꼰질러도
본인이 토키오미 만나게 해달라고해서 아버지가 치매환자라 네딸을 벌레밭에 처박고 있을거다라고 했으면 달라졌을수도
물론 토키오미가 만나준단 전제하에
욕망이 있어도 본인은 선의로 억제하긴했음 근데 음충에 몸도 정신도 마모되니까 그 선의도 망가져버림
마스터나 서번트나 남의 여자를 탐하는ㅋㅋㅋㅋ
진짜 존내 찰떡 조합이네 유부녀 킬러 조합 ㅋㅋㅋㅋ
마슈가 저 파티 봤으면 뚝배기를 꺴을것
뽕빠지고 보니 꼰대쉨 그 자체라 떡락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