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냥 애완견인 줄 알았더니
사업 아이템으로 키우고 있었네요.
마치 미키마우스, 도날드덕처럼....
저 개 캐릭터를 이용해서 쇼핑몰로
의류, 생활용품, 악세사리를 팔고 있었음.
그래서 홍보용으로 자꾸 SNS에 개사진 올리고
생일파티도 해주고...
근데 이번 사건으로 홈페이지는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장사가 될 리가 없죠.
사람죽인 개로 장사는 못하니까요.
중국진출도 할 계획으로 사업계획 다세우고 준비했으나
중국인들에게 이미 다 소문이 나버려서
그것도 지금 빨간불상태랍니다.
저 사업에 뛰어든 투자자, 직원들도 피해를 입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