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스타트렉 시리즈 리부트 2탄 [인투 다크니스]
스타트렉 팬덤, 소위 "트레키"들에게는 가히 원작능욕 수준의 평을 받으며
역대 시리즈 순위에서도 최하점을 달리는 작품이지만
시리즈와 별개로 한편의 오락영화 연출물로서는 미친 수준의 액션과 속도감, 스펙터클을 제대로 탑재한 미친 물건이라
전반적으로 흥행에 성공하고 비평도 준수하게 받았다.
워프 항행을 경로까지 그대로 추격해 따라잡는 상위기종 함선의 공포를 제대로 각인시킨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아이맥스 필름을 사용해 1.43:1 화면비까지 상영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ㄹㅇ 재밌게봄
후반부 해결이 너무 허무해서 그렇긴 한데
ㄹㅇ 끝까지간다 수준으로 그냥 브레이크 없이 달리기만 함
재미있긴했어
재미있긴했어
ㄹㅇ 재밌게봄
후반부 해결이 너무 허무해서 그렇긴 한데
ㄹㅇ 끝까지간다 수준으로 그냥 브레이크 없이 달리기만 함
어릴때 봤는데 재밌었지
원작에 비하면 아예 장르 자체를 바꿨을 정도로 말이 많긴 한데
재미를 그만큼 챙겨버려서 ㅋㅋㅋ
오이형 나오는거?
칸!!!!!!!!!!!!!!!!!!!!!!!!!!
진짜 재미있었지(스타트렉시리즈안봄)
에이브람스표 스타트랙들 전부 다 재밌지 나에겐 거의 반지의 제왕급 시리즈임 ㅋㅋ
1에서 있던 케릭성 터지고 악역도 매력있고
끝까지 구성 다 좋았는데 문제는 3편이 좀....
스타워즈 팬이 만든 스타트랙
샤이닝도 원작자 스티븐 킹은 굉장히 마음에 안 들어했지만 호러 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작 중 하나로 등극했지 ㅋㅋㅋㅋ
https://youtu.be/OvdQYzRHlO0?si=KhXfcZ4N0kE-jNpT&t=77
오이형 작정하고 목소리 내려깔고 ㅁㅊㄴ 연기하니까 아주 죽여줬음ㅋㅋ
애초에 스타트렉 시리즈는 전투보다 탐험이 주가 되는지라
원작 분위기를 극장판으로 만들면 좀 늘어진다
난 재밌게봤어
그나마 쌍제이가 대중 취향으로 시리즈 호흡기 붙인거지 그 전까지 극장판들 조진거 생각하면 뭐......
사실 원작 안보고 봐서 영화 겁나 재밌게 봄 ㅋㅋㅋ
비평하는 놈들에게는 3편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