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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좀 춥다냥

빨래바구니 뒤엎고 그옷위에서 둘이 그루밍하고 있더라구요
불러도 대답없기에 괘씸해서 안으려고 갔더니!
손잡고있어요ㅜㅜ 으앙ㅜㅜ

댓글
  • 아메허니 2017/10/23 11:33

    으아....심장에 해로워요....그래서 추가사진은 더 없나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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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화 2017/10/23 14:31

    ??? : 야야야 빨리 친한척해 그래야 집사가 덜 혼낸다옹. 아 빨리 손 잡으라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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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cky 2017/10/23 15:02

    베스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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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학여우 2017/10/23 15:45

    나도나도 손두갠데 껴주라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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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망토초초 2017/10/23 20:25

    주인님 향기 가득하고 포근한 자리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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