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캐쉬백 이벤트 감안하면
그에 비해 중고매물이 결코 싸지 않고
젤 큰 문제는 중고구매로 양도 받으면
AS가 1년으로 줄어든다는 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등록된 제품
어딘가 모를 그 찜찜함이 싫거든요..
그러다 보니 당초 생각한 예산을 훌쩍
넘어 미개봉을 가야 하나 아예 AS 기간
지나버린 무조건 싼거 찾아야 하나
고민에 빠집니다.
https://cohabe.com/sisa/40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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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는 새거로 삽니다......
미개봉아니면 그냥 20개월 이상할부가 맘편한듯해요~
오래쓰겠다... 싶으면 새거, 왠지 쓰다가 내놓을거 같으면 중고로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은 겁니다.
선택을 하고 후회하진 않는 삶을 살면 됩니다.
정가로 구매하는 비용은 차후 발생될 문제에 대한 보험이라 생각해요 어차피 중고거래 하다보면 문제가 생겼을때 싸게산 비용 그때 다 지불 해서 결론은 정가 가격 다주고 사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고민이면 저도 신품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신품으로 사야 될 물건 있고 저렴하단 조건으로 중고로 구입해도 무방한 물건 있더라구요.. 카메라는 무조건 신품으로..기회비용도 무시 못하겠더군요..
새거 아니면 중고 둘중 하나에서 중고에 대한 고민
많고 새거는 목돈 부담 스러우면 새거 할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as 무상 2년동안에 마음은 편안
하잖아요?
맘고생할바에 새거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