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사치트) 지금봐도 웃음벨이 작가의 트위터 망언

이런거 하는애들 보면서 더 즐기는 타입이잖아...

그럴듯한걸 가져오면 좋다고 소재로 쓸걸 그게 저 만화 시작이고 끝이자나

정작 네가 가져온게 저 소설 주인공이다.

그냥 타 작품들이랑 작가들 무시하는 개초딩적인 발상이죠 사회성도 부족하고.

죽음조차 죽으리니

2번은 누구지?

저거 근데 설정을 무시하고 들고올꺼면 의미없다 아님?

팬들이 그러고 노는 거면 몰라 작가가 직접 그러면 좀 ㅋㅋㅋㅋ

솔직히 이 글도... 크흠ㅋㅋㅋ

그냥 헛소리 하는구나 하면 되지 이렇게 딴 작품 캐릭터 들고와서 비교하려드는게 더 유치함 ㅌㅋ

그냥 트윗 똥글인데...

대충 저거 설정 기억하는 걸로 생각하면 걍 여기서 놀지말고 가서 일해! 죽음 이런 소리 들은거 같음

새로운 논쟁이 시작됨
작가가 더 찐인가
이걸 쓴 작성자가 더 찐인가
일단 양쪽다 찐까지는 맞음

진지하게 반박하면 지는거임

이렇게 긁힌 거 보니 대성공이네

???:응 반사ㅋ

이것저것 보면 자기가 모든 캐릭터를 이길 수 있는 주인공을 만들었으니
이 세상 모든 작가들보다 우월하단 헛바람이 들어간 거 같음. 원래도
안 읽었지만 앞으로도 읽을 생각이 없어진 작가.

그치만 이건 배틀물이 아니라
규격외의 주인공을 보고 태클거는 히로인 보는게 재미인 만화인데
헌터헌터가 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임

그건 불가능함

막상 저 장면은 자신의 능력을 컨트롤 하기 위해 반만 죽어보라고 했는데 전부 죽었고
조율하고 조율하다가 눈만 죽어 정도로 조절 가능했음.
막상 저 작품 보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던게 쟤가 주인공이라기보다는 걸어다니는 재앙 그자체고 그 옆에 있는 여자주인공이 관찰자 시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