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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쓰레기 될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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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세 | 2024/10/19 18:18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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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쓰레기 될 뻔한 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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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뇨속 | 2024/10/19 18:10 | 1310
세상이 어지러워도 이건 말이 안돼...
썰중에 지하철에 자기 아이를 버리고 도망간 썰이 나돌다니...
ㅠㅠ 여학생이 얼마나 시달렸으면 애한테 아빠가 아빠가 아니라고 그럴까...
심지어 엄마가 학생이네 사람아니야..
우우우우~
투명드래곤
2024/10/19 18:18
세상이 어지러워도 이건 말이 안돼...
썰중에 지하철에 자기 아이를 버리고 도망간 썰이 나돌다니...
ZikiZiki
2024/10/19 18:19
우우우우~
아케미 호무라
2024/10/19 18:19
ㅠㅠ 여학생이 얼마나 시달렸으면 애한테 아빠가 아빠가 아니라고 그럴까...
환가비
2024/10/19 18:21
우우ㅡ 스레기
햐쿠만텐바라살로메
2024/10/19 18:21
심지어 엄마가 학생이네 사람아니야..
루리웹-1011894173
2024/10/19 18:23
‘나를 잡아죽일듯 쳐다보기 시작했다‘ 에서 주작의 향기가
비긴어게이
2024/10/19 18:24
요약)작성자 여고생과 애 버리고가는 쓰레기
마카모스
2024/10/19 18:24
우! 우! 쓰레기!
Walker Frankie
2024/10/19 18:24
자기 자식을 버려....?? 개만도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