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술을 제조하는 신인류

간이 상시 풀가동중이겠군

겁나 힘들겠다

자동양조증후군...

어우... 인생이 너무 힘드네...

별 희한한 병이 다 있네

서프라이즈라 진짠지 알 수가 없네

위장관 미생물이 문제이면
락토핏 먹으면 되겠네!

온몸에서 술냄새를 풍기니까 오해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되네

이건 진짜 억울하겠네

이거 슈퍼닥터k에서 봤던 병이네 거기선 학생이 걸림

술의 즐거움은 못느끼고, 술의 병폐만 느끼는 최악이군

진짜 억까네;;;

너무 불쌍하다... 얼마나 억울했을까 참나

출처가 서프라이즈라서 재미와는 별개로 신뢰도가..

닥터게이서도 나왔는데 거기선 창자에 폴립이 생기고 그 안에 음식물 남은게 발효되면서 발생하는 걸로 나왔었지.
수술로 폴립 제거하고 나았던가

위장 내 균이 문제라면 항생제 같은 걸로 어떻게 치료가 안 되는 건가...?
체내에서 계속 균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환경인 건가

사실일 거 같긴 한데 왠지 출처보고 신뢰도가 팍 떨어졌다.

와... 저건...

내장의 세균이 문제인 거 같은데, 싹 죽이고 새로 새균 받으면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저런 희귀병이 있다니

궁금한게 병무청은 저런질병 있는 애도 현역 때릴려나??
전식이 고열량 식단이라 힘들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