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제시 예능에서 본 사주

나도 유게이 사주 저거랑 똑같이 봐줘야지
그러면 뭐 하나 걸리게 되어있음

가끔식 저런거 들어맞을때마다 진짜 운명이란게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안 그런 연예인이 있긴 할까

"결과는 별로 안 좋지만 사주를 봐주셨으니 복채를 드릴게요. 얼마인가요?"
"님, 제시요."

저건 누구나 주의해야하는 보편적인 이야기 아니냐
평소에 덕을 쌓아둔 사람이면 그 한방이 좀 천천히 오는거고

제시는 평소의 캐릭터만 봐도 저런 말 가능함

님들도 언젠간 한방에 훅갈수있음

잘본다고하려면 년도까지 찍어줘야지 훅가면 ↗되는거 아무나 말할수있는거 아닌가 ㅋㅋ

연예인이 한방에 훅 가기 쉽긴 해

걍 모든 연애인들한테 다 저 말하고
걸리면 와 용하다 이런거지 뭐

누구든 한방에 훅 갈수있지
그게 언제인지는 몰루?

안 그런 연옌이 왜 없음 ㅋㅋㅋㅋ
연옌 라이프 사이클이 다 똑같은지 아나

엠씨몽정도로는 답을 맞춰야 인정할까 말까 싶음

연예인 아니라도 똑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