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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생각 좀 하고 내뱉었으면...
에이 편소 행실이 나쁜건 맞지만 그건 별개의 일아닐까
김구라는 그렇다 치더라도 동현이 돈날린건 용서가 안되지
???? 왜 이혼을 전제로 이야기를 함?
김구라는 자업자득이지
에이 편소 행실이 나쁜건 맞지만 그건 별개의 일아닐까
김구라는 그렇다 치더라도 동현이 돈날린건 용서가 안되지
김구라까지는 그렇다쳐도 동현이 돈도 날려먹었는데 용서가 되니?
자업자득을 저렇게 쓰는 경우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김구라 평소 행실이 어때서?
위안부할머니관련 발언도있고 이래저래 주변을 많이 욕하고다녔었고 아직도 삿대질하는 습관 남아있는등...
과거행실보면 그냥 일.ㅂ 충임
자업자득은 거기다가 붙이는 의미가 아니지요.
김구라가 부인을 막대하고 괴롭혀서 부인이 몰래 집안 살림을 거덜냈으면 몰라도
(비록 호불호는 매우 갈리지만) 밖에서 일 열심히 해서 돈 벌어온걸 마누라가 몰래 가져다가 날려먹고 빚을 진건데, 그게 어떻게 자업자득이 됩니까.
아무리 김구라가 비호감이라도 이 건에 관해서는 엄연한 피해자인데.
5.18은 폭동이다. 위안부는 창x다. 온갖 개소리는 다해댔는데
니들이 민주화라고 말했다고 평생을 전효성 까자나
근데 김구라는 왜 그런취급을 안하는지 이상할따름
자업자득이 맞다고봄 아무 이유없이 다른 사람 비방하며 상처입힌 사람이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받은거 그게 자업자득이 아니고 뭐임?
김구라 싫어하는 사람많어 그리고 전효성 평생 까는 사람도 없는데 왜 오버질이여?
스스로가 결과의 원인이 되어야 자업자득 아닌가
위안부사건 재조명되고
김구라가 할머니들 찾아가서 꾸준히봉사하고있는건
언급이 항상없더라
여기서 위안부문제로 부들부들대는애들중에
그런쪽관련으로 일말의 도움이라도 준애들은
몇명이나있을려나
하하호호희희호
생각 좀 하고 내뱉었으면...
페미들은 저게 생각한거임
생각이없어서 저런말 내뱉는거같음 ㅎㅎ
짤 하나로 논파해버리네
???? 왜 이혼을 전제로 이야기를 함?
속마음.
판례 뒤져보면 저런 소리 못할텐데
기대할걸 기대해야지
변호사가 저런 헛소리를 하니
판례도 판례지만
판례도 그렇지만 멀리 갈 필요없이 당장 내 주변만 봐도 어머니쪽이 돈 관리 못해서, 아니 그냥 못한 정도가 아니라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뻘짓해서 빚 뭉터기로 지고 집안 풍지박산 낸 사례 여럿봄.
제 아는사람만 봐도 아내가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돈 다 갖다 바친곳도 모자라서 암까지 걸려서 죽는 순간까지 기둥뽑히고 남아있던 흙도 다 날려버린분이 하나 계심
이혼할 때 유리 불리 따지는 집안 클래스
.
이혼부터 생각하는 여자한테 그걸 왜줘
경제권을 갖고싶으면 일을 해야지
왜 아가리를 터는걸까?
울산 구미 공단에 바람피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ㅡ.ㅡ
일반화 오지네
돈은 각자 관리하는게 최고야 여자는 돈 안쓰나?
변호사 자리가 아까운 뇌다....
저 여자 김구라가 와이프 빚 다 떠안은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던 그여자네 ㅋㅋㅋㅋㅋ
못하는말이 없네
진심 앞에 뚝빼기 있었음 뚝빼기로 대그빡 까버렸을듯
염병하네 진짜
ㄹㅇ ㅎㅎㅎ 적어도 김구라앞에서까지ㅎㅎㅎ
남편한테 집에서 욕이라도 먹나 방송나와서 스트레스 푸는거같다? 생각이있으면 저딴말은 하면안되지
저런게 무슨...
김구라 표정 보소 ㅋㅋㅋㅋㅋㅋ 방송 아니었으면 뚝배기 후드려 깠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져 내 친형 친구도 결혼 하고 1년만에 마누라가 빚을 3천만원 만들어놔서 경제권 뺏어갔는데.
옛날 우리 어머니처럼 책장 하나 다 채울정도로 가계부 빽빽하게 쓸 수 있으면 돈관리 해도 돼
근데 그것도 쳐 안하는 년들이 남편 돈관리 하겠다는건 니가 벌어온돈 내맘대로 쓰겠다는거지
와 정말 지금까지 들어본 개소리중에서 단연코 넘버1 개소리네요... 돈을 잘 쓰고 잘 못 쓰는게 개개인이 다다른건데 그걸 여자한테 주면 그런일이 없데... 와
기본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하는게 좋은데
이것도 관리하는 돈이 힘들게 번 것임을 알고
맡긴쪽은 상대방이 나보다 돈을 더 유익하게 쓸것이다라는
부부간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지.
무작정 주도권 잡겠다고 경제권 요구하는 건 문제가 있지.
그냥 공통통장 만들어서 관리하는게 답이다.
잘하는 사람이 해야지 개소리는 시팔
여자들이 많이 보는 프로라 어쩔수 없지
어린이 프로였다면 경제권은 어린이에게 맞겨야 한다고 했을걸
교육방송이었으면 학생한테 맡겨야 한다고 했을거고
에휴 변호사란 사람이 말한다는게
법에 관련되서 일한다는 사람이
저런 주관적인 어이없는 말을한데는게
ㅉㅉ 변호사가 참 ㅡㅡ
짜장면으로 맞아볼래?
개소리도 좀 적당히
세상에 저런년이 있다니.. 결혼했을라나 설마
본인이 힘들게 번돈이 아니니 생각없이 쓰기 쉽지않나. 뭔 논리가 저따윈지 모르겟네
저런 방송에 나와서 저딴말 하는 ㄴ들의 특징은.
결혼하기도 전에 이혼할 걸 대비하고 있다는 거죠.
아니 행복하게 살려고 결혼하는 거지, 이혼해서 뭐 뽕뽑으려고 결혼하냐?
남녀평등이니 여성인권이니 ㅈㄹ해도 결국 그런말 하는 것들은
자기능력을 키워서 잘살려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남자 하나 꾀어서 뽕뽑을까 생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