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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속에 죽어가게 냅두느냐 그나마 고통없이 빨리 죽게 해주느냐...어느것도 쉽지 않은 결정이네
병원 시스템이 마비되서 확정적이다고 한다면
뭐라고 말할수가 없네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을 알았음에도
의사로써 환자의 생명을 최대한 붙잡느냐, 의사로써 환자의 고통을 최대한 경감시켜주냐...
저걸 뭐 어쩌겠음 살릴수 있었으면 살리고자 했겠지.. 참 어렵다
또 미국이 미국했나 했는데 이건... 잘 모르겠군
고통스럽게 죽을지 살지 모르기 vs 안락사 라서 ㄷㄷ
아... 근데..
저 결정이 옳았는지 어땠는지를 떠나서
저 결정을 한 의사들이 대단하네.
나였으면 책임지기 싫으니까 중환자들이 심하게 고통받아도 그냥 뒀을거 같음
폐인킬러
2024/10/18 13:43
고통속에 죽어가게 냅두느냐 그나마 고통없이 빨리 죽게 해주느냐...어느것도 쉽지 않은 결정이네
루리웹-8790426187
2024/10/18 13:44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을 알았음에도
Hayangoyange_TTB
2024/10/18 13:44
저걸 뭐 어쩌겠음 살릴수 있었으면 살리고자 했겠지.. 참 어렵다
마릐코즤
2024/10/18 13:45
의사로써 환자의 생명을 최대한 붙잡느냐, 의사로써 환자의 고통을 최대한 경감시켜주냐...
오랑우탄맨
2024/10/18 13:45
또 미국이 미국했나 했는데 이건... 잘 모르겠군
고통스럽게 죽을지 살지 모르기 vs 안락사 라서 ㄷㄷ
강화인간
2024/10/18 13:45
병원 시스템이 마비되서 확정적이다고 한다면
뭐라고 말할수가 없네
FluffyFox
2024/10/18 13:45
절대 살릴 수 없는 상황 + 고통속에 죽음이 확정됨
이런 케이스라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 않나 싶기도...
곰곰군
2024/10/18 13:46
아... 근데..
저 결정이 옳았는지 어땠는지를 떠나서
저 결정을 한 의사들이 대단하네.
나였으면 책임지기 싫으니까 중환자들이 심하게 고통받아도 그냥 뒀을거 같음
인민배우 심영
2024/10/18 13:47
동감.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저렇게 법정까지 갈 이유도 없었을 텐데
적극적으로 행동했다는 것이 대단함. 뭐, 윤리 어쩌구는 나중 문제고
요하네
2024/10/18 13:46
저거는 진짜 천천히 죽어가는걸 지켜보느냐 보내드리냐 판단밖에 안남은 극한상황이라 이야기가 좀 다르긴 함
lean28
2024/10/18 13:46
제 3자가 함부로 판단할 일이 아니라고 밖에는...
xofhound
2024/10/18 13:46
그래도 사건기각돼서 저정도면 해피엔딩으로 끝났네
클모만
2024/10/18 13:46
저 중환자들이 허리케인에 다 날아가고 건물이 무너져서 참혹한 고통을 당하느니 차라리 평온한 안락사가 나을것같다.
넥슨휴리첼
2024/10/18 13:46
넷플릭스에서 저 내용 봤는데, 고립된 병원 환자들 구출하는게
지지부진 해지면서 생긴 문제
루리웹-6885585758
2024/10/18 13:46
와... 진짜 고뇌 그 자체의 주제네
리사토메이
2024/10/18 13:46
남의 생명을 빼앗을지,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지 신도 아니고 본인들이 온전히 판단한 책임은 져야겠지...
독자74
2024/10/18 13:47
이미 11명이 죽었고 앞으로 34명이 더 죽을 예정이면...
복구가망도 없을테고 어쩔수가 없었겠네...
뭐 임마?
2024/10/18 13:47
ㅅㅂ 이건 실행쪽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일이잖아;;
1UP
2024/10/18 13:47
병원 기능이 정지 했으니
의사로써 해줄 수 있는 마지막 행동 같은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