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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스탈린의 공통점) 엄마한테는 깍듯한 효자였음
성호를 그으며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했으면서 뒤로는 숙청했으니
이또한 스탈린 답군
스탈린 : 동쪽의 "휴양림"으로 사람들을 "요양" 겸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보냈습니다.
네가 차르를 죽이지 않았다고 신의 이름으로 맹세하거라!
(했다)
근데 소련 성립 이후 파고 들면 들수록 숙청 필수였음.
되려 부하린이나 트로츠키가 스탈린 자리에 있었으면 훨신 더 많이 죽었을거임.
히틀러도 주변 사람들한텐 착한 할아버지 였다며
일론 머스크
2024/10/17 21:01
히틀러와 스탈린의 공통점) 엄마한테는 깍듯한 효자였음
월드클라스변태
2024/10/17 21:05
개호로자슥 들이였네
3레벨 홀리라이트
2024/10/17 21:01
스탈린 : 동쪽의 "휴양림"으로 사람들을 "요양" 겸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보냈습니다.
데쓰노트 소비에트에디션
2024/10/17 21:05
나무를 베고 광석을 캐며 금욕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아주 훌륭한 수도생활이죠.
노동이 속세의 죄악으로부터 자유롭게 할겁니다 어머니.
김 스뎅
2024/10/17 21:01
네가 차르를 죽이지 않았다고 신의 이름으로 맹세하거라!
(했다)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2024/10/17 21:02
성호를 그으며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했으면서 뒤로는 숙청했으니
이또한 스탈린 답군
루리웹-8253758017
2024/10/17 21:04
근데 소련 성립 이후 파고 들면 들수록 숙청 필수였음.
되려 부하린이나 트로츠키가 스탈린 자리에 있었으면 훨신 더 많이 죽었을거임.
시라사카 코우메P
2024/10/17 21:05
히틀러도 주변 사람들한텐 착한 할아버지 였다며
.ㄱ.ㄴ
2024/10/17 21:05
엄마가 아편중독이에요ㅠㅠ
조지프 매카시
2024/10/17 21:05
술쳐먹고 가정폭력이나 저지르던 애비한테서 감싸주고 키워준 분이라
그루지야의 인간백정이고 뭐고 깨갱할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