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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이 두려워했던 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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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일론 머스크 2024/10/17 21:01

    히틀러와 스탈린의 공통점) 엄마한테는 깍듯한 효자였음

  •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2024/10/17 21:02

    성호를 그으며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했으면서 뒤로는 숙청했으니
    이또한 스탈린 답군

  • 3레벨 홀리라이트 2024/10/17 21:01

    스탈린 : 동쪽의 "휴양림"으로 사람들을 "요양" 겸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보냈습니다.

  • 김 스뎅 2024/10/17 21:01

    네가 차르를 죽이지 않았다고 신의 이름으로 맹세하거라!
    (했다)

  • 루리웹-8253758017 2024/10/17 21:04

    근데 소련 성립 이후 파고 들면 들수록 숙청 필수였음.
    되려 부하린이나 트로츠키가 스탈린 자리에 있었으면 훨신 더 많이 죽었을거임.

  • 시라사카 코우메P 2024/10/17 21:05

    히틀러도 주변 사람들한텐 착한 할아버지 였다며


  • 일론 머스크
    2024/10/17 21:01

    히틀러와 스탈린의 공통점) 엄마한테는 깍듯한 효자였음

    (SDmF7O)


  • 월드클라스변태
    2024/10/17 21:05

    개호로자슥 들이였네

    (SDmF7O)


  • 3레벨 홀리라이트
    2024/10/17 21:01

    스탈린 : 동쪽의 "휴양림"으로 사람들을 "요양" 겸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보냈습니다.

    (SDmF7O)


  • 데쓰노트 소비에트에디션
    2024/10/17 21:05

    나무를 베고 광석을 캐며 금욕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아주 훌륭한 수도생활이죠.
    노동이 속세의 죄악으로부터 자유롭게 할겁니다 어머니.

    (SDmF7O)


  • 김 스뎅
    2024/10/17 21:01

    네가 차르를 죽이지 않았다고 신의 이름으로 맹세하거라!
    (했다)

    (SDmF7O)


  •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2024/10/17 21:02

    성호를 그으며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했으면서 뒤로는 숙청했으니
    이또한 스탈린 답군

    (SDmF7O)


  • 루리웹-8253758017
    2024/10/17 21:04

    근데 소련 성립 이후 파고 들면 들수록 숙청 필수였음.
    되려 부하린이나 트로츠키가 스탈린 자리에 있었으면 훨신 더 많이 죽었을거임.

    (SDmF7O)


  • 시라사카 코우메P
    2024/10/17 21:05

    히틀러도 주변 사람들한텐 착한 할아버지 였다며

    (SDmF7O)


  • .ㄱ.ㄴ
    2024/10/17 21:05

    엄마가 아편중독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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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프 매카시
    2024/10/17 21:05

    술쳐먹고 가정폭력이나 저지르던 애비한테서 감싸주고 키워준 분이라
    그루지야의 인간백정이고 뭐고 깨갱할수밖에 없다

    (SDmF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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