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맨날 티격태격하던 옆집살던 소꿉친구가
갑자기 밥사준다고 차려입고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지금까지 그냥저냥 악우로 지냈는데 갑자기 이쁜 미소를 보이면서 인사하고
그거에 마음이 살짝씩 흔들리면서 뭐지 얘가 이런애였나 하면서 살짝씩 설레오는
이 표정은 대체 뭐냐 아멜리아!!!!!!!!!!!!!!!!
그냥 맨날 티격태격하던 옆집살던 소꿉친구가
갑자기 밥사준다고 차려입고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지금까지 그냥저냥 악우로 지냈는데 갑자기 이쁜 미소를 보이면서 인사하고
그거에 마음이 살짝씩 흔들리면서 뭐지 얘가 이런애였나 하면서 살짝씩 설레오는
이 표정은 대체 뭐냐 아멜리아!!!!!!!!!!!!!!!!
(엘레나가 저런 미소를 보이는 순간부터 카메라와 이에대한 소감문 작성중)